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저소득 장애인 39가구 주택 맞춤형 개조 추진
  • 저소득 장애인 주택을 대상으로 이동 안전 시설 등 맞춤형 개조를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저소득 장애인 39가구를 대상으로 출입로와 손잡이, 바닥과 비상 연락장치 등에 대한 시설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현장조사를 벌여 주택 노후도와 장애 유형에 따라 가구당 최대 570만원의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농어촌 지역에서 도내 전역으로 확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는 농어촌지역 19가구 주택에 대한 개조가 이뤄졌습니다
  • 2023.05.21(일)  |  이정훈
KCTV News7
00:35
  • 남조로 물영아리 남측~수망리 마을 입구 왕복 3차로로 확장
  • 남조로 물영아리 남측에서 수망리 마을 입구 1.9킬로미터 구간이 왕복 3차로로 확장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왕복 2차로인 이 구간을 3차로로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조로 구간은 제주 동부권 남북을 잇는 주요 노선으로 하루 최대 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서성로와 남원지역 교통량 증가와 병목현상으로 교통정체는 물론 교통사고 위험으로 도로구조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 2023.05.21(일)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탄력'…서귀포학생문화원 삼매봉공원으로 이전
  •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문제로 지지부진했던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선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도로개설 구간 1.5㎞ 중 서홍동 구간은 지난 2022년 착공해 현재 2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등 문제가 있었던 동홍동 구간은 최근 제주도가 서귀포학생문화원 대체 부지로 삼매봉공원 부지 만 5천여제곱미터를 제안했고 제주도 교육청이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일단락됐습니다.
  • 2023.05.21(일)  |  이정훈
KCTV News7
01:19
  • 첫 추경안 처리 '무산'…도-의회 협치 '실종'
  •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무산되면서 제주도와 의회가 협치 실종의 전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어젯밤(19일) 9시 40분에 회의를 열고 이번 추경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집행부와의 소통 부족으로 예산안에 미흡한 점이 많다며 심사보류를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추경안은 원 포인트 임시회 또는 다음달 열릴 임시회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번 추경안 파행 사태는 보조금 재심의로 촉발돼 송악산 유원지 매입비 전액 삭감 등으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지난해 말 본회의에서 의결된 증액사업을 제주도가 보조금 재심의를 받으며 일부 사업이 추진되지 못해 의원들이 불만이 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행정자치위원회는 송악산 유원지 매입과 관련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을 모두 심사보류했고 제주도는 즉각 반발성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면서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제주도와 의회의 보조금 갈등이 추경 처리 불발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이어지면서 두 기관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3.05.20(토)  |  문수희
KCTV News7
01:03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도민 참여단' 출범
  •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 개편안을 모색하기 위한 도민참여단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만 18살 이상 도민 3백명으로 구성된 도민참여단은 오늘(20일) 오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제주형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용역진의 설명을 듣고 오늘 첫 숙의 토론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어 8월에는 기초자치단체 부활 여부를 놓고, 10월에는 행정체제 구역 변경과 관련해 두차례 숙의토론을 진행됩니다. 도민참여단은 4차례에 걸친 숙의과정을 거쳐 10월 중 최종 의견서를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 제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도민참여단 활동과 별도로 도민 여론조사와 전문가토론회, 도민경청회, 청년포럼, 공청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 2023.05.20(토)  |  문수희
KCTV News7
02:31
  • 올해 첫 추경 파행 거듭…밤 10시 본회의 예정
  • 올해 제주도의 제1차 추경안 처리를 놓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당초 오늘 오후 2시에 예정된 본회의가 이 시각까지 열리지 않고 세차례의 연기 끝에 밤 10시로 잡혔습니다. 송악산 사유지 매입을 비롯한 예산 삭감을 놓고 제주도와 의회간 팽팽한 줄다리가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의회 내부에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이 시각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전해주시죠 올해 첫 추경안 심사가 파행에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당초 오늘 오후 2시에 예정됐던 본회의를 4시에서 6시, 그리고 밤 10시까지 세차례나 연기했습니다. 현재 예산결산위원회 회의도 진행하지 못한 가운데 제주도의회는 오후 5시 40분부터 40분동안 본관 지하에서 의원 간담회를 긴급 소집하고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이 직접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 결국 별다른 소득 없이 입장차만 확인한 채 예결위원회의 결정에 따른다는 원칙만 세웠습니다. 당초 예결위원회는 어제까지 계수조정을 마친다는 계획이었지만 제주도가 송악산 유원지 매입비 전액 삭감을 문제삼았습니다. 결국 차수변경까지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행정자치위원회가 송악산 유원지 부지매입과 관련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재처리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자체 간담회를 가졌지만 당초 결정을 유지하기로했습니다. 제주도의 소명 자료가 부족했고 의원들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에따라 잠시후 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예결위원회에서 어떤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할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던 예산결산위원회도 곧 회의를 재개해 추경심사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방침입니다. 상임위원회에서 430억원을 삭감한 가운데 이 안을 그대로 유지할 지, 삭감규모를 축소할 지, 부결 처리할지, 심사 보류할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송악산 부지 매입과 아동건강체험활동비의 일부 부활 등 증액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보조금 재심의로 촉발된 이번 제주도와 의회의 갈등이 본회의를 세차례나 연기하는 초유의 파행끝에 어떤 결론을 도출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의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3.05.19(금)  |  문수희
  • 추경 심사 파행 속 본회의 6시…송악산 예산 관심
  •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본회의가 오후 2시에서 4시, 그리고 다시 6시로 연기됐습니다. 현재 예산 갈등의 최대 쟁점인 송악산 유원지 매입과 관련해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의원들간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재처리 여부를 논의했지만 제주도의 소명자료가 부족한데다 재처리 방침에 의원들간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당초 결정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던 예산결산위원회도 곧 회의를 재개해 추경심사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방침입니다. 상임위원회에서 430억원을 삭감한 가운데 이 안을 그대로 유지할 지, 삭감규모를 축소할 지, 부결 처리할지, 심사 보류할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행자위에서 삭감한 송악산 관련 예산을 어떻게 처리할 지 주목되는 가운데 증액 얘기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추경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게 될 제주도의회 본회의는 당초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가 오후 4시로 한차례 연기된데 이어 다시 잠시 후 6시로 재조정되며 사상 초유의 예산 파행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2023.05.19(금)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제주도, 내년 국비 확보 목표 2조…"절충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국비 반영 목표로 2조원을 잡고 중앙절충을 강화합니다. 이달말까지 각 부처별로 예산심사를 마치고 기획재정부로 제출하게 되는 만큼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은 물론 쟁점사업에 대한 논리 대응을 확대합니다. 또 부처 총액사업과 공모사업 등 지역별 배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동향 파악과 함께 국회의원이나 명예도민 등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국고 보조사업의 적극 집행을 통해 불용 또는 이월예산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도가 각 실국별로 정부 부처에 신청한 내년 국비사업은 1천여개에 2조 1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5.19(금)  |  양상현
  • 제주시, 80세 이상 어르신 장수수당 지원
  • 제주시가 만 80살 이상 어르신들에게 장수 수당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둔 만 80살 이상 어르신이며 신청한 달부터 매월 2만5천원씩 개인별 계좌로 지급됩니다. 장수 수당 지원은 지난 2004년부터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4월 기준 지원 대상은 2만 200여 명입니다.
  • 2023.05.19(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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