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탄력'…서귀포학생문화원 삼매봉공원으로 이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5.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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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문제로 지지부진했던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선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도로개설 구간 1.5㎞ 중 서홍동 구간은 지난 2022년 착공해 현재 2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등 문제가 있었던 동홍동 구간은 최근 제주도가 서귀포학생문화원 대체 부지로 삼매봉공원 부지 만 5천여제곱미터를 제안했고 제주도 교육청이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일단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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