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심사 파행 속 본회의 6시…송악산 예산 관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5.19 15:31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본회의가
오후 2시에서 4시, 그리고 다시 6시로 연기됐습니다.

현재 예산 갈등의 최대 쟁점인 송악산 유원지 매입과 관련해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의원들간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재처리 여부를 논의했지만
제주도의 소명자료가 부족한데다
재처리 방침에
의원들간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당초 결정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던
예산결산위원회도
곧 회의를 재개해 추경심사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방침입니다.

상임위원회에서 430억원을 삭감한 가운데
이 안을 그대로 유지할 지, 삭감규모를 축소할 지,
부결 처리할지,
심사 보류할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행자위에서 삭감한 송악산 관련 예산을
어떻게 처리할 지 주목되는 가운데
증액 얘기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추경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게 될 제주도의회 본회의는
당초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가
오후 4시로 한차례 연기된데 이어
다시 잠시 후 6시로 재조정되며
사상 초유의 예산 파행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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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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