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제주포럼서 기후위기 속 장애인 인권 보장 방안 논의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8회 제주포럼에서 기후위기 대응과정에서 빚어지는 불평등과 차별이 장애인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공존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포럼 이틀째인 다음달 1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장애인의 참여와 인권 보장 협력방안'을 주제로 세션을 운영합니다. 이번 세션은 기조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세션에서 이뤄진 논의가 탄소중립 정책을 수립할 때 장애특수성 등을 고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05.24(수)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옛 서귀포시민회관 부지에 문화광장 조성
  • 서귀포시가 원도심인 동홍동 옛 시민회관 부지에 문화광장을 조성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26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9천300여 제곱미터 부지에 도시숲 등이 조성되고 지하에는 126면 규모의 주차장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서귀포 문화광장 조성사업은 내년 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주차장 조성의 경우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23.05.24(수)  |  허은진
  • 서귀포시, 불법 개조 자동차 일제단속
  • 서귀포시가 다음달 22일까지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LED와 소음기 불법튜닝, 번호판 미부착 운행 이륜차,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체, 판스프링 불법부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집니다. 한편 지난해 단속에서는 517대의 위반 차량이 적발됐습니다.
  • 2023.05.24(수)  |  허은진
  • 서귀포시, 신혼·출산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서귀포시가 신혼부부와 자녀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합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로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무주택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 가구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 규모는 연 1회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의 1.5%, 최대 120만원으로 2자녀 이상 가구와 다문화 가구, 장애인 가구의 경우 대출이자의 2%,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 2023.05.24(수)  |  허은진
  • 특성화고 3학년 대상 군부사관 아카데미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군부사관 임관에 필요한 아카데미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26일까지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육군과 해군, 공군과 해병대 등 부사관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직업계고 3학년 3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부사관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한국사 등 부사관 필기시험 대비 이론교육과 군 모병관을 초청해 1대 1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3.05.24(수)  |  이정훈
KCTV News7
02:34
  • 제주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로 결정
  • 제주들불축제는 20년 넘게 이어져오며 제주의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는데요. 하지만 최근 다른 지역 산불 등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놓기 행사 등은 치뤄지지 않았고 환경 훼손 문제 등이 거론되며 기후시대를 역행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들불축제는 시민들의 숙의형 민주주의, 원탁회의 방식을 통해 계속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성인 키를 훌쩍 넘기는 화구에 불을 지핍니다. 화구 속에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소원지 5만여 장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최근 2년 동안 들불축제 불놓기가 취소되며 쌓여있던 소원지입니다. 제주들불축제는 지난 1997년 시작돼 지금까지 25년 넘게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 사이 불을 놓는 자체가 산불 위험뿐 아니라 오름 환경 훼손과 탄소 배출 등의 문제로 이어지며 더 이상 시대와는 맞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두고 제주시는 원탁회의를 통해 들불축제 존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700여 명의 시민들이 들불축제의 존폐를 숙의형 정책개발 의제로 다루자고 제주도에 청구했고 이를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에서 받아들인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송정심 / 제주시 관광진흥과장> "관련 조례와 절차에 따라 많은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원탁회의가 원만하게 잘 개최될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제 추진위 측은 제주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만큼 문화 계승 등을 위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길복 / 제주시 관광축제추진협의회 위원장> "제주들불축제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시대적 상황, 즉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을 고려해야 된다는 것은 함께 공감합니다." 반면 청구인 측은 지금과 같은 축제 방식은 안된다며 불 놓기 행사를 대신할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순애 /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불을 한번 놓아서 생명체들을 다 죽여버리면서 인간들의 볼거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렇게 축제를 하는 게 맞는가 이런 생각이 들고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어떤 축제의 방향들을 모색하는 것..." 이번 들불축제의 숙의형 원탁회의 정책결정은 앞으로 6개월 이내에 마무리해야 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40
  • 국민의힘 도당 "원포인트 민생예산 처리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23일) 논평을 내고 민생 추경 예산안 표류로 도민의 삶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하루빨리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예산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따라 민생 예산 처리를 위한 도의회와 집행부의 소통을 재개하고 이런 가운데 의원들의 해외연수를 강행하면 똑같이 민생의 적으로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송악산 사유지 매입과 관련해 왜 이렇게 급하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다며 도지사가 직접 매매계약 법적문제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5.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51
  • 제2공항 반대단체, 주민투표 촉구 서명서 전달
  • 제주 제2공항 반대단체가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도민 1만여 명의 서명을 오영훈 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23일) 오전 제주도지사 집무실에서 오영훈 지사와 면담을 갖고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조류충돌과 숨골, 용암동굴 등 환경영향평가 의혹에 대해 제주도 차원의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의 의견을 국토부에 제시할 시간이 임박한 만큼 입장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안이 마련 되는대로 도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대측이 요구한 의혹 검증 역시 환경부가 진행한 사항을 다시 재검토 하기는 어렵지만 방안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3.05.23(화)  |  문수희
KCTV News7
00:58
  • '지속가능한 협력' 제18회 제주포럼 31일 개막
  • 제18회 제주럼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정부와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이 연계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마틴 로무알데스 필리핀 하원의장, 김진표 국회의장 등 국내외 인사 2천여 명의 참여가 확정됐습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핵심 외교전략을 대주제로 채택해 역사상 처음으로 국회 차원의 참여가 이뤄져 한-아세안 의원과 경제인이 참여하는 리더스 포럼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 기간 APEC 제주 유치와 4.3기록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홍보도 진행합니다.
  • 2023.05.23(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