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반대단체, 주민투표 촉구 서명서 전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5.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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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반대단체가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도민 1만여 명의 서명을
오영훈 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23일) 오전
제주도지사 집무실에서
오영훈 지사와 면담을 갖고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조류충돌과 숨골, 용암동굴 등
환경영향평가 의혹에 대해
제주도 차원의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의 의견을
국토부에 제시할 시간이 임박한 만큼
입장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안이 마련 되는대로
도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대측이 요구한 의혹 검증 역시
환경부가 진행한 사항을
다시 재검토 하기는 어렵지만
방안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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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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