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추경 파행 속 도의원 줄줄이 해외 연수 '논란'
  • 올해 첫 추경안 처리가 파행 사태를 빚은 가운데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줄줄이 해외 출장길에 나서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추경 파행이 있던 지난 19일, 4박 6일 일정으로 몽골 출장을 떠났고 다음날인 지난 20일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4박 6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연수에 나섰습니다. 또 오는 29일에는 보건복지안전위원회의 호주 출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도의원들이 잇따라 자리를 비우면서 추경안 처리를 위한 사전 논의와 원포인트 임시회 일정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2023.05.22(월)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추경 파행 도민께 죄송…심사일정 협의 추진"
  • 제주도의회가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보류 결정으로 도민에게 불편이 돌아가게 돼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2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입장 발표를 통해 의회 예결위가 심사보류 이유로 제시한 소통 부족에 대해 공감한다며 논의를 통해 원칙과 기준을 정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안 심사 일정이 조속히 진행되도록 제주도의회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예산 갈등의 시발점인 보조금 재심의 논란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한편 이번 추경안 파행으로 당장 탐나는전 가맹점 할인과 대학교 천원의아침밥 지원 사업, 공공근로사업 등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 2023.05.22(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오 지사, "추경안, 소통 강화로 조속히 대응"
  • 오영훈 제주도지사도 이번 추경안 파행 사태에 대해 소통 강화를 통한 조속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2일) 오전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 자리에서 이번 추경은 민생 경제를 위함이라며 실국별로 문제가 제기된 부분은 하루속히 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등 당장 집행하는 못해 문제가 되는 사업은 해결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23.05.22(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탐나는전 현장할인 예산소진…내일부터 잠정 중단
  • 탐나는전 가맹점 현장할인이 내일(23일)부터 중단됩니다. 제주도는 예산 소진으로 내일부터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시행되고 있는 탐나는전 5~10% 할인 정책이 잠정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을 통해 부족한 예산을 메꾸려고 했지만 추경안이 심사보류되면서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추경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가맹점 할인 혜택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 2023.05.22(월)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상장기업 육성·유치 지원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 제주도가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육성 유치를 위해 이번주 안에 기업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합니다. 주요 내용은 신성장 기업 지원 근거,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국책 연구기관 이전 인센티브 신설,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한도액 상향, 워케이션 기업 지원 근거 등입니다. 특히, 기존 국비보조금 중심의 투자지원제도 틀을 벗어나 신성장산업 지원 특례를 마련해 전문기관의 평가와 민자유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제주도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뒤 오는 7월 도의회 심의를 통해 조례 개정안을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23.05.22(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도내 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지원…분야 확대
  • 제주도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좋은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2억3천여 만 원을 투입해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 60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됐고 컨설팅 분야도 기존 인사와 노무를 비롯해 세무, 회계, 법률상담 등으로 늘었습니다. 사업 대상은 제주도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사업체이며 전문 컨설턴트가 모두 2회에 걸쳐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제주경영자총협회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3.05.22(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내년부터 난임부부 지원 대상 확대…시술별 제한 횟수 폐지
  • 제주도가 내년부터 모든 난임 부부를 지원하는 등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난임 부부 대상과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서 모든 난임부부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난임부부가 원하는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시술 간 칸막이를 폐지할 방침입니다. 또 현재 시술비 지원의 경우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같은 횟수 제한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내년부터 난자 냉동시술을 원하는 미혼자와 25살 이상 40살 이하의 여성에게 최대 2백만원을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도입합니다.
  • 2023.05.21(일)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위성곤, "원전 오염수 시찰단 빈손귀국 용납 못해"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이 오늘(21일) 일본으로 출국한 가운데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가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대통령이 반대는 커녕 동조하고 국민의 힘 역시 오염수를 처리수로 부르며 국민의 자존심에 생채기를 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염수 시료채취도 할 수 없고 민간 전문가도 배제된 견학 수준의 시찰단이 무엇을 검증할 지 의구심이 크다며 들러리 노릇을 하러 갔다는 오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3.05.21(일)  |  이정훈
KCTV News7
00:37
  • 마늘 수확기 맞아 경찰 절도 예방순찰 강화
  • 마늘 수확기를 맞아 주산지를 중심으로 예방순찰 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경찰청은 도내 마늘 최대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 일대에서 농산물 절도 예방순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마늘의 경우 수확 이후 경작지 주변에서 건조 작업을 하는 특성상 이를 노리는 절도 범죄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농산물 절도 건수는 지난 2020년 30건에서 2021년 50건, 지난해 24건 등 해마다 범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 2023.05.21(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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