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내년부터 모든 난임 부부를 지원하는 등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난임 부부 대상과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서 모든 난임부부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난임부부가 원하는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시술 간 칸막이를
폐지할 방침입니다.
또 현재 시술비 지원의 경우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같은 횟수 제한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내년부터 난자 냉동시술을 원하는 미혼자와 25살 이상
40살 이하의 여성에게 최대 2백만원을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도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