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추경안 처리가 파행 사태를 빚은 가운데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줄줄이 해외 출장길에 나서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추경 파행이 있던 지난 19일,
4박 6일 일정으로
몽골 출장을 떠났고
다음날인 지난 20일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4박 6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연수에 나섰습니다.
또 오는 29일에는
보건복지안전위원회의
호주 출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도의원들이 잇따라 자리를 비우면서
추경안 처리를 위한
사전 논의와
원포인트 임시회 일정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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