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보류 결정으로
도민에게 불편이 돌아가게 돼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2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입장 발표를 통해
의회 예결위가 심사보류 이유로 제시한
소통 부족에 대해 공감한다며
논의를 통해 원칙과 기준을 정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안 심사 일정이 조속히 진행되도록
제주도의회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예산 갈등의 시발점인
보조금 재심의 논란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한편 이번 추경안 파행으로
당장 탐나는전 가맹점 할인과
대학교 천원의아침밥 지원 사업,
공공근로사업 등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