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제주시, 악취관리지역 축산농가 지도점검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악취관리지역 지정 축산농가 84개소와 악취 민원이 많은 농가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 시설 증축 여부와 가축분뇨, 액비 적정처리 여부, 악취방지시설 관리실태 등입니다. 또 제주악취관리센터와 주요 민원 발생 농가 일대의 악취 발생 여부를 분기별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가축분뇨법을 위반한 사업장 31개소에 사용중지와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 2023.05.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시, 소규모 업소 음식물폐기물 감량기 지원
  • 제주시가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구입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2년 1월 이전 영업을 시작한 200제곱미터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입니다.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구입 비용의 50%,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감량기 보급 효과를 조사해 결과에 따라 사업 지속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23.05.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주도, 양성평등주간 의식확산 사업 공모
  • 제주도가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양성평등주간 의식확산 사업을 공모합니다. 사업 공모는 다음달 5일까지로 사업비의 90%가 지원됩니다. 사업 대상은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중 확정됩니다. 기존 여성주간에서 변경된 양성평등주간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3.05.23(화)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시, 어린이 활동공간 안전관리 점검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어린이집과 놀이터, 키즈카페 등 어린이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년 동안 점검 이력이 없는 어린이 활동공간 7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부식과 노후화 여부, 페인트와 바닥재 등에 함유된 중금속 초과 여부 등을 측정하게 됩니다. 기준의 70% 이상 초과한 시설의 경우 정밀검사를 실시해 개선명령이 내려집니다.
  • 2023.05.23(화)  |  허은진
KCTV News7
02:45
  • 추경 파행…제주도-의회 '협치 실종'
  • 예산 편성과 집행을 두고 제주도와 의회가 깊은 반목을 거듭하다 결국 심사보류라는 사상 초유의 파행으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협치도, 소통도 실종된 결과인데요... 여전히 제주도와 의회간 의견차가 커 당장에 해법을 찾기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두 기관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실망만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본회의를 세차례나 연기하면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던 올해 첫 제주도의 추경안 처리는 예결위원회의 심사보류로 결정났습니다. 그동안 예산안의 본회의 부결은 있었지만 예결위 단계에서 심사보류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도는 입장 발표를 통해 이번 추경 파행으로 도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게 돼 송구스럽다며 사과했습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소통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한다면서 추경 심사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예산 갈등의 시발점인 보조금 재심의 논란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허문정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심사 보류된 것에 대해 도민 고통과 생계 부담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드리지 못하게 돼서 도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주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원포인트 등 하루라도 빠른 처리를 기대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이번 추경안 불발 사태에서 불거진 보조금 재심사 문제나 송악산 유원지 토지매입 절차 이행 문제 등 제주도와 의회의 이견이 아직도 팽팽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번 추경 임시회가 끝나자마자 2개 상임위원회가 해외 시찰에 나선 점도 예산안의 빠른 처리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양경호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해결할 문제가 쉽지는 않습니다. 의원들이 거론하는 보조금 문제나, 조건부 동의도 있고 사전절차 미이행 부분도 있어서..." 이번 추경 파행은 시작전부터 예고됐습니다. 보조금 재심의를 통해 의회에서 의결된 사업을 삭감 편성하는가 하면 민생예산이라도 했지만 오히려 토지매입 분야에 집중하는 분위기에 각종 절차 미이행과 지나친 도정 중심의 예산 편성으로 논란을 낳았습니다. 당장에 해법을 찾기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 "예산을 두고 제주도와 의회 사이 협치는 실종되고 갈등의 갈등만 반복하면서 두 기관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5.22(월)  |  문수희
KCTV News7
02:18
  • '천원 아침밥·탐나는전 할인 중단'…대책은?
  • 이번 추경안 처리 불발은 고스란히 도민들의 민생 경제에 파장을 주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달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보류되고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현장 할인도 잠정 중단됩니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외치며 대대적인 홍보에 열을 올렸던 제주도가 별다른 대책 없이 사과 입장만 표명하며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에 내걸린 현수막입니다. 다음달부터 재학생들은 1천원의 비용만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하겠다는 안내문입니다. 이른바 '천원의 아침밥'으로 불리는 이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처리 불발로 관련 사업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대학 측은 지출한 예산을 보전받을 수 없어 관련 사업 예산이 확정될때까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대학교 관계자> "5월에 추경(안)이 통과됐으면 제주도에서 (끼니당) 지원을 2천원씩 했을 거거든요. 그런데 추경이 반영 안되다보니까 도지원이 있어야하는데 이 뿐만이 아닙니다. 도민들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사용할 때 결제 금액의 최대 10%까지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데, 이 정책 또한 당분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제주도가 추경을 통해 100억원을 추가 확보해 지역화폐 할인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이 역시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과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확대 제공하려던 공공 근로사업 역시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게 됐습니다 <허문정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1천원의 아침밥 사업, 당초 목표보다 1천567명 늘려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 사업 등이 당초 계획된 일정보다 다소 늦어지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민생 경제 주체인 소상공인들과 청년들을 위한 대책이라며 대대적인 홍보를 해온 사업들입니다. 하지만 예비비 활용 등 별다른 보완 대책없이 제주도의회와의 협의만 조속히 진행하겠다는 입장만을 밝히면서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22(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오 지사, 행정체제개편·공공기관 이전 건의
  • 오영훈 지사가 오늘(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행정체제개편과 공공기관의 제주이전을 건의했습니다. 오 지사는 한 총리에게 지역 주도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과 주민투표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에 있던 재외동포재단이 해산된데 따른 보상이 필요하다며 한국공항공사와 마사회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요청 사안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를 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2023.05.22(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분산에너지 특구 선점 위한 추진협의체 개최
  •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추진 협의체가 오늘(22일) 제주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전력 유관기관과 학계, 연관 산업 관계자로 구성된 추진협의체는 앞으로 분산에너지 신산업 발굴과 육성 방안, 제도 개선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기반으로 특구 지역을 선점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편,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 2023.05.22(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충북 잇따른 구제역 발생, 방역활동 강화
  • 제주도가 충북지역에서의 잇따른 구제역 발생으로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긴급예찰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축산 밀집단지 등 농장주변에 대한 소독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한우 소비촉진 할인행사와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돼지질병 방역교육 등 축산 관련 행사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구제역 백신의 항체 형성기간과 잠복기를 감안하면 앞으로 2주간의 방역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고 농장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3.05.22(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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