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증가…감염병 예방 주의
  •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귀포 보건소는 전국적으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8% 증가하고 있다며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지키고 전염됐을 경우 등원이나 등교를 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월에서 6월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에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23.05.16(화)  |  김수연
KCTV News7
00:27
  • 한국기자협회-제주도, "4·3세계화" 맞손
  • 한국기자협회와 제주도가 제주 4.3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4.3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홍보 활동을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 이날 협약식에는 4.3 현장 팸투어로 제주를 찾은 몽골기자협회 관계자 20여명도 참석했습니다.
  • 2023.05.16(화)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제주시민회관 해체…59년 만에 '역사 속으로'
  • 60년 가까이 제주시 원도심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이자 랜드마크로 활용됐던 제주시민회관에 대한 해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시민회관이 있던 자리에는 도민들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서게 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1964년 준공된 제주시민회관. 선거부터 각종 기념식과 스포츠대회 공간으로 활용되며 원도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며 활용성이 떨어진데다 안전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존치 논란 끝에 결국 철거가 결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8월까지 건축물 해체를 마무리한 뒤 생활SOC 복합화시설 건립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김지우 기자> "기존 제주시민회관이 사라진 자리에는 문화와 체육, 복지를 아우르는 시설이 들어서 복합 커뮤니티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시설은 지하 2층, 지상 6층의 연면적 1만 1천㎡ 규모로 오는 2026년 2월까지 조성됩니다.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가족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들어섭니다. 시민들은 오랜 시간 희로애락을 나눈 제주시민회관 철거에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우일남 / 제주시 이도동> "학교 졸업식도 하고 입학식도 했던 추억이 깃든 장소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 소중했던 추억들을 잊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제주시는 시민회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역사 기록화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설 내 전시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제주) 최초로 철골 트러스로 만든 건물이어서 그 모습을 다시 기록으로 보존하고 이 안에 같이 담을 계획입니다. 이 공간이 원도심의 또 하나의 구심점이 돼 많은 제주시민들이 찾고 활기와 즐거움을 느끼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5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제주시민회관. 시민들은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재탄생해 침체된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5.16(화)  |  김지우
KCTV News7
00:54
  • 주요사업 전액 삭감 '역대 최대'…증액 편성 없어
  • 제주도의회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430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규모를 삭감했고, 통상적으로 이뤄지던 의원들의 증액예산은 전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상임위원회별로 보면 행정자치위원회가 156억원으로 가장 많고, 환경도시위원회 109억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74억, 문화관광체육위원회 59억, 농수축경제위원회도 34억 원 등입니다. 특히 논란이 일었던 송악산 관련 사유지 매입 예산 161억원과 월 5만원의 아동건강체험학습비 53억원,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운영비 5억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반면 통상적으로 이뤄지던 의원들의 증액예산 편성은 이번 상임위 차원에서 일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2023.05.16(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예결위 심사 시작…"민생 부합 않고 의회 경시"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가동돼 제주도와 도 교육청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심사에 앞서 양경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이 제주도가 밝힌 민생경제 활력이라는 추경 편성기조에 부합하지 않고 도의회와 소통과 협의가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추경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서 도의회의 송악산 관리계획 심사 보류 결정 등에 제주도가 이례적인 언론브리핑을 통해 도의회를 압박하고 기능을 훼손시키고 있다며 이는 도의회를 경시하고 역할과 권한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 2023.05.16(화)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제주시민회관 철거 시작…복합문화공간 조성
  • 제주시 원도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제주시민회관이 5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제주시는 생활SOC복합화 사업을 위해 오늘(16일)부터 시민회관 철거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철거된 시민회관은 오는 2026년 2월까지 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 1천제곱미터 규모로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또 시민회관의 역사적 자료를 보존하기 위해 시설 내에 전시 공간을 마련합니다. 제주시민회관은 지난 1964년 준공된 도내 최초의 철 골조 건축물로 오랜 시간 시민들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 2023.05.16(화)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신혼부부·출산 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제주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무주택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를 위한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추가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대상은 2016년 5월 15일 이후부터 2023년 5월 14일까지 혼인신고를 하거나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 가운데 금융권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도민입니다. 지원금액은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의 1.5%로 최대 120만원까지이며 2자녀 이상 가구나 장애인 구성원 가구, 다문화 가구인 경우 최대 160만원까지 이뤄집니다.
  • 2023.05.16(화)  |  김수연
KCTV News7
02:38
  • 송악산 사유지 매입 '제동'…도-의회 '신경전'
  • 제주도의회가 송악산 유원지 사유지 매입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사보류하면서 제주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처리하지 않으면 이번 추경에 반영된 송악산 일대 사유지 매입비 161억의 삭감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예정된 토지매입비를 지급하지 않는다면 투자자측의 사유권 행사나 국제소송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이같은 논란이 비단 송악산 문제에 한정되는게 아니라 이번 추경을 둘러싼 제주도와 의회간 기싸움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최근 송악산 유원지 부지 매입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 2건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에따라 송악산 부지 매입비 161억 원 역시 삭감 가능성이 큰데 제주도가 기자회견까지 자청하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합의서에 명시된 대로 올해까지 토지매매 대금 30%를 투자자 측에 주지 않으면 사유재산권 행사나 국제 소송 제기 등 파장이 클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투자자 측이 송악산 주차장과 올레길, 진입로 일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만큼 재산권을 행사할 경우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과 관광객 몫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투자자 측은 최근 제주도와의 전화통화에서 재산권 행사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덕승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류국장> "향후 투자자의 사유 재산권 행사, 국제 소송 제기 등 파장이 클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제주도의 이례적인 기자회견은 단순히 송악산 문제에 국한되는 게 아니라 최근 추경 심의를 둘러싼 여러 논란과 불만이 복합돼 작용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실제 오영훈 지사는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 자리에서 이번 추경과 관련해 정책 수혜자의 입장에서 원칙과 기조를 가지고 면밀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송악산 관련 처리과정에 강한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이미 의회에 사전 설명이 이뤄졌고 환경단체와 해당 주민들이 환영의 뜻을 밝힌 상태에서 보류를 결정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송악산 관련 외에 관광국 홍보 예산과 전국 최초의 월 5만원씩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거론하며 예산편성의 취지를 제대로 설명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민선 8기 들어 협치로 시작되는 듯 했던 제주도와 의회의 관계가 예산 갈등으로 이어지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남아 있는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을런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5.15(월)  |  문수희
KCTV News7
01:01
  • 주요사업 대부분 삭감…증액 없는 '초강수'
  • 제주도의회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대부분 마무리한 가운데 논란이 됐던 주요사업을 대부분 삭감하고 증액 없는 초강수로 맞섰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송악산 사유지 매입 관련 예산 151억원을 전액 삭감하는 등 전체적으로 156억원을 삭감했습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역시 월 5만원의 아동건강체험활동비 53억원 전액을 포함해 71억원, 문광위가 59억원을 삭감했습니다. 반면 보조금 재심의 절차에 반발해 상임위원회별로 의원별 추가 증액사업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와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내일 오전 중 계수조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상임위원회별 예산심의를 마친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제주도와 도 교육청의 추경안 심사를 진행합니다.
  • 2023.05.15(월)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