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들기 힘든 가구나 가전제품 같은
대형폐기물 도로변 배출제도가 호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대형폐기물 집 근처 도로변 배출은 4천198건으로
대형폐기물 전체 신고 건수의 1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정도 증가한 것으로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때는
읍면동이나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 배출 품목에 맞는 배출 스티커를 구입해 부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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