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공판…"증거 취사선택" "발언 유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5.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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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에 대한 선거법 위반 4차 공판에서 변호인과 검찰이 지지선언 관련 증거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변호인은 검찰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증거만 취사 선택하고 있다며 오영훈 캠프와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제출된 증거는 피고인 오영훈 후보 명의로 된 블로그에 올려졌던 자료라면서 유리한 증거를 취사선택했다는 변호인 발언은 유감이라고 맞섰습니다.

오늘 증인 신문은 현재 오영훈 도정에 있는 공무원이 출석해 오영훈 지사와 특보 등은 법정을 나간 상태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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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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