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재단법인 경해장학복지재단의 장학금 수여식이 오늘(20일) 오전 제주남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재단은 학생 118명에게 모두 1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장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가운데 이사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발됐습니다.
한편 재단법인 경해장학복지재단은 지난해에도 모두 352명의 제주출신 학생에게 3억4천여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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