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문이 열린 아시아나 여객기에 탑승했던 제주학생과 지도자들이 모두 퇴원해 숙소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에는 내일(27일) 울산에서 열리는 소년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와 코치를 포함한 제주의 육상 선수 45명, 유도 선수단 20명 등 모두 65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문 열림 사고로 인해 제주 선수 8명과 지도자 1명이 메스꺼움과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고 현재 모두 퇴원해 숙소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울산에 먼저 가 있던 선발대를 대구로 급히 급파해 현장 상황을 파악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