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비상구 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 탑승 학생 대부분이 어제(28일)와 오늘(29일) 항공편과 뱃편을 이용해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초,중등 선수와 지도자 등 65명 가운데 육상과 유도 선수단 46명이 어제(28일) 항공편을 통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선수 5명 등이 사고로 인한 불안감 등을 고려해 항공편이 아닌 여수출발 여객선을 이용해 오늘(29일) 아침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피해 학생과 지도자들의 불안감 해소와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심리 검사와 대면 상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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