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비상구 개방' 항공기 원인 조사 착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5.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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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구 강제 개방 사건과 관련해 국토부가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토부는 항공안전감독관을 보내 사전 정비와 승무원들의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현재까지 기체 결함은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과 함께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사고 기종과 같은 항공기의 비상구 좌석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이번 사고와 관련한 피해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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