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가 내일(1일)부터 해제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내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고 확진자의 일주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 조치'로 변경합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확진자 격리 여부는 환자 자율에 맡겨지며 이미 격리중인 확진자에도 소급적용돼 오늘 자정부터 격리가 해제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의 모든 장소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의료기관의 감염관리를 위해 입원환자와 보호자의 선제검사는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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