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오는 9일까지 안심비상벨이 설치된 공중화장실 164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이뤄지며 안심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112 상황실 연계 여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이달까지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공중화장실 중 전기시설이나 통신 불가지역을 제외하고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279개 가운데 164 곳에 안심비상벨이 설치돼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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