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포럼 개막…"인도-태평양 지속 가능한 평화"
  •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한 제18회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르르 비롯해 한덕수 총리와 김진표 국회의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등 국내외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심화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되는 신냉정 상황 속에서 제주를 기점으로 여러나라의 협력과 연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펼쳐 지방 외교를 활발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총리도 기후변화와 에너지, 디지털 경제 등 글로벌 현안을 중심으로 국가간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내일까지 50여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역사상 처음으로 국회 차원의 참여가 이뤄지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23.06.01(목)  |  문수희
KCTV News7
01:03
  • 제주 제2공항 의견수렴, 2만 5천명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월 9일부터 시작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마감한 가운데 모두 2만 5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리집 660명, 네차례의 도민경청회에서 530명, 읍면동 139명, 빛나는제주TV 114명 등입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1만 4천여건, 성산읍 추진위원회 8천 100명, 녹색당 1천 100명도 각개의견으로 이번 의견수렴에 포함됐습니다. 접수된 의견은 주민투표 실시 촉구를 비롯해 지역균형과 경제발전, 일자리창출, 기존 공항 포화에 대한 대안으로 필요하다는 내용과 난개발과 환경훼손, 재산피해, 군사공항화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의견 등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해 접수된 의견을 유형화한 후 이달 말쯤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3.06.01(목)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오 지사, 정부에 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 지원 요청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일) 오전 제18회 제주포럼이 열리고 있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을 만나 '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오 지사는 2005년 APEC 유치에 아쉽게 실패하면서 이번 2025년 제주 유치에 제주도민들의 열망이 매우 크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과 배려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APEC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열리기는 2005년 부산 이후 20년만으로 현재 제주를 비롯한 인천, 부산, 경주 등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3.06.01(목)  |  최형석
KCTV News7
00:52
  • 용담동 유적 주변 건축행위 기준 마련 추진
  • 제주시 용담동 유적 주변에 대한 건축행위 기준 마련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오는 26일 용담동 유적 주변 건축행위 기준 마련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탐라국 시대 유물이 대량 출토된 용담동 유적은 지난 2012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지역주민의 반대로 건축행위 허용기준이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도내에 있는 사적 가운데 유일하게 건축행위 허용기준이 없는 곳입니다. 제주도는 건축행위 허용기준이 마련되면 문화재 영향검토 등 복잡한 절차없이 정해진 기준 내에 건축행위가 가능하며 향후 유적을 활용한 적극적인 지역발전사업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3.06.01(목)  |  양상현
  • 노후 경유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4등급도 포함
  • 제주도가 노후된 경유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노후 경유자동차와 덤프트럭 등 도로용 건설기계, 지게차와 굴삭기 등입니다. 특히, 올해 5월부터는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4등급 경유 자동차도 지원됩니다. 폐차지원 신청은 다음달 14일까지로 중량이나 차종 등에 따라 폐차시 50에서 100%의 기본 지원금과 신차 구매시 추가 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 2023.06.01(목)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제주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597동 목표
  • 제주시가 오는 11월까지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건물과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597동을 대상으로 25억원이 지원되며 주택 철거와 지붕 개량, 창고와 축사 철거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지원 규모는 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인 경우 300만원 범위 내, 주택 철거는 최대 7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량 확대됐습니다. 기초수급자 등 우선 지원가구는 철거와 처리비용이 전액 지원됩니다.
  • 2023.06.01(목)  |  김수연
  • 제주시, 안심비상벨 설치 공중화장실 점검
  • 제주시가 오는 9일까지 안심비상벨이 설치된 공중화장실 164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이뤄지며 안심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112 상황실 연계 여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이달까지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공중화장실 중 전기시설이나 통신 불가지역을 제외하고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279개 가운데 164 곳에 안심비상벨이 설치돼 있습니다.
  • 2023.06.01(목)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제주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최우수 100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인구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기간은 오늘(1일)부터 30일까지이며 공모분야는 저출산 대응과 경제활동인구 확충, 고령사회 대비, 지역공동체 조성 등입니다. 접수된 의견은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효과성, 경제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8월쯤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하며 최우수작에 대해서는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됩니다.
  • 2023.06.01(목)  |  양상현
KCTV News7
03:48
  • 제2공항 의견 수렴 마무리…제주도의 결정은?
  •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이 오늘(31일) 마무리됐습니다. 의견수렴 마지막 날, 제2공항 찬성 측이 도지사를 찾아 건설 촉구 건의서를 제출하는가 하면 사회협약위원회는 제2공항을 둘러싼 도민사회 갈등 해소를 위한 도지사의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다음달(6월) 말쯤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의 입장 정리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2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 마지막 날.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만나 건설 촉구 건의서와 찬성 측 도민들의 서명지를 전달했습니다. 앞서 지난주 성산읍 반대 주민들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가 제2공항 주민투표 촉구 서명지를 전달한데 대한 맞불 성격의 의미도 담겼습니다. 성산추진위는 제주공항의 포화 상태로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안전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실현 불가능한 주민투표나 군사공항 논란 등은 도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갈등을 조장할 뿐이라며 오 지사가 갈등의 고리를 끊기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성산읍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제 제2공항이 조속히 건설될 수 있도록 건의도 드리고 또 그 일로 해서 이제까지 8년 동안 끌어왔던 갈등도 멈춰야 한다, 여기서 끝내야 된다, 그래서 오늘 그런 부탁 말씀도 드리고..."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는 제2공항 개발사업을 둘러싼 도민사회 갈등 해소를 위해 도민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강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협약위는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해 찬반에서 자유로운 제3자의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항공 수요예측과 공항 소음 피해, 숨골의 환경적 가치, 동굴 분포 가능성 등 제2공항 찬반의 핵심 쟁점에 대해 제주도가 정부에 답변을 요구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주민 참여와 소통 절차를 통해 자기 결정권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진희종 /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 "지역주민들의 의사결정이 합리적으로 투명하게 됐을 때 갈등을 해소하는 데 가장 바람직한... 현 사업에 대한 도민들이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알 권리를 충족할 수 있는 보완책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제주도는 접수된 의견들을 단순히 찬성과 반대로 나누지 않고 의견의 내용을 세분화해 다음달(6월) 말쯤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제주도, 즉 오영훈 지사의 입장 정리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어떤 방식으로 정리를 해서 유형화해서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가급적이면 가감 없이 제주도민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제주도가 의견을 제출하면 국토부는 검토와 심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오는 8월에서 9월 사이쯤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31(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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