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597동 목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3.06.01 11:11
제주시가 오는 11월까지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건물과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597동을 대상으로 25억원이 지원되며 주택 철거와 지붕 개량, 창고와 축사 철거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지원 규모는 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인 경우 300만원 범위 내, 주택 철거는 최대 7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량 확대됐습니다.
기초수급자 등 우선 지원가구는 철거와 처리비용이 전액 지원됩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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