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만 나이' 시행 앞두고 각종 조례 정비 추진
  • 오는 28일부터 만 나이 시행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도 조례 정비 등 도입 준비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각종 나이 규정에서 '만' 표시를 삭제하는 방식으로 제주도 청년기본조례 등 31개 조례 개정안을 일괄 입법예고하고 있습니다. 행정기본법과 민법 상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만' 표시를 하지 않아도 만 나이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제418회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3.06.02(금)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제주포럼 마지막 날, 다양한 주제 세션 열려
  • 제18회 제주포럼 마지막 날인 오늘도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열리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탄소중립과 한국의 전략, 뉴 스페이스 시대, 글로벌 우주 경쟁 속 외교 방향, ESC 경영을 통한 저탄소 관광 전략, 다가온 초거대 AI시대,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 방안 모색 등입니다. 오늘 오후에 열리는 폐막 세션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문화'를 주제로 오영훈 지사와 가렛 에반스 전 호주 외교부장관간 대담으로 진행됩니다.
  • 2023.06.02(금)  |  양상현
KCTV News7
00:41
  • 공·항만서 상습 체납 차량 무더기 적발…단속 강화
  • 제주공항과 제주항에서 상습 체납 차량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31일 행정시와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공항만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차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59대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3회 이상 체납하거나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단순 체납이거나 생계형 차량은 영치 예고와 함께 분할 납부를 독려했습니다. 제주도는 체납 차량 영치반을 상시 운영하고 장기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은 강제 매각 등 조치할 방침입니다 .
  • 2023.06.02(금)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수산공익직불금 신청 오는 30일까지 연장
  • 어업인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이 당초 지난달에서 이달까지 한달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수산공익직불제 자격 요건을 갖춘 어업인과 어선원은 관할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소규모어가 직불제와 어선원 직불제를 통해 해당 어가와 어선원에게 연간 120만원이 지원됩니다. 수산공익직불제는 일정한 의무를 이행한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조건불리지역 직불제와 소규모어가 직불제, 어선원 직불제 세가지가 포함됩니다.
  • 2023.06.02(금)  |  김수연
KCTV News7
00:30
  • 제주시, 채소·화훼 시설재배 자동화시설 지원
  • 제주시가 오는 16일까지 채소, 화훼 시설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동화시설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받습니다. 지원대상은 비닐하우스와 유리온실 운영 농업인으로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필지에 한해 지원합니다. 지원내용은 시설 내 자동개폐기와 환풍기, 비상발전기 등이며 보조율은 60%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5개 농가에 1억 2천여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3.06.02(금)  |  김수연
KCTV News7
02:42
  • 제18회 제주포럼 개막…'연대·협력' 강조
  • 제18회 제주포럼이 오늘 공식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조제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간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며 평화를 위한 담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 입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한 제18회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개막식에 참석한 가운데 가장 강조된 가치는 연대와 협력이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팬데믹 시대를 맞아 제주를 기점으로 세계 평화와 인류 공동체를 지켜내기 위한 각국의 협력과 연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통해 보다 활발한 지방 외교를 펼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우리가 함께하는 제18회 제주포럼이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길을 만들어 가기 위한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될 것 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국가의 연대를 강조하며 정부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디지털 경제 등 글로벌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 국무총리> "역내 무역을 촉진하고 공급망 안정, 디지털 경제, 에너지, 기후변화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깊어지는 신냉전 위기 속에서 한국의 역할은 미국과 중국을 중재할 타협점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기문 / 전UN사무총장> "우리가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원한다면 기후 위기의 위협과 악화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고나계의 타협점을 찾아야 합니다." 조제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은 국가간 협력을 위해 제주 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제 라모스 오르타 / 동티모르 대통령> "평화는 빠르게 협상되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를 위해서는 이번 포럼 같은 대화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포럼 현장에서는 정부와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이 연계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의 대주제가 정부의 핵심 외교전략인 만큼 포럼 역사상 처음으로 국회 차원의 참여가 이뤄지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6.01(목)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제주포럼 특별세션 '한-아세안 리더스 포럼'
  • 제주포럼 특별 세션으로 마련된 한-아세안 리더스 포럼에서는 한아세안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의회와 기업의 역할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돼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안보전략실장은 한국과 아세안 모두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국가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급망을 활성화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간 기업 기술 교류와 의회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창목 삼성글로벌 리서치 부사장은 미국과 중국, 유럽이 각각 공급망 재편에 나선 가운데 한국과 아세안 국가 역시 이익을 올릴 수 있는 접점을 찾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06.01(목)  |  문수희
KCTV News7
02:48
  • 공영주차장 흉물 장기 방치차량 '철퇴'
  • 제주시가 공영주차장 내 장기간 방치 차량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첫 사례인데요... 방치차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민원과 단속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데 따른 조치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원도심의 한 공영주차장에 번호판이 영치된 낡은 트럭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타이어는 녹이 슬고 공기압이 모두 빠져 주저 앉았습니다. 적재함에는 폐기물이 가득하고 차량 내부에는 가스통이 있어 위험해 보입니다. 온라인 지도 서비스를 살펴보니 적어도 지난 2019년부터 같은 자리에 세워진 채 방치되고 있는 차량입니다. <허은진 기자> "그동안 골머리를 앓아온 공영주차장 내 장기 방치차량에 대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강제 견인이 추진됩니다." 제주에서 장기 방치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 등 행정대집행이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영주차장 이용자들의 불편 민원과 안전 등의 이유로 방치차량에 대한 주민들의 단속요청이 지속된데 따른 조치입니다. 자동차관리법상 일정한 장소에 2개월 이상 고정시켜 운행 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강제 처리가 가능하다는 조항을 근거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 겁니다. 강제 견인 대상은 제주시가 파악한 270여 대의 공영주차장 방치차량 가운데 지난 2021년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37대. 인근 주민들은 장기 방치차량 견인 소식에 크게 반기로 있습니다. <김종훈 / 제주시 일도2동> "주택들도 많고 차도 많이 세우는 곳인데 계속 알박기하고 있으니까 좀 많이 불편하긴 했어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 치워주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고승길 / 제주시 일도2동> "여름 같은 경우에는 라이터도 터지는데 가스통이 터졌을 경우에 위험 부담이 있었는데 일단 안전하게 이제 신경 써줘서 치워주니까 너무 깔끔해지고 좋아요." 강제 견인된 차량들은 제주시가 마련한 임시 지정보관소로 옮겨지고 자진처리 권고와 공매절차 등을 거치게 됩니다. <안우진 / 제주시 부시장> "방치 차량 보관소 2개소를 저희들이 지정해 두고 있습니다. 화북공업단지 내에 또 용암해수단지 내에 있는 주차장을... 공매라든가 절차를 거치는데 한 2,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순환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제주시는 각종 절차와 회전율 등을 고려하면 연간 120대 정도의 방치 차량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6.01(목)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꿈나무 기자단 본격 활동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꿈나무기자단이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기자단에 선발된 서귀포지역 15개 학교, 41명의 어린이들은 앞으로 각종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직접 취재와 기사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꿈나무 기자단의 기사는 서귀포시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발행되고 글과 그림,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서귀포시 홍보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3.06.01(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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