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 특별 세션으로 마련된 한-아세안 리더스 포럼에서는 한아세안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의회와 기업의 역할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돼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안보전략실장은 한국과 아세안 모두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국가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급망을 활성화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간 기업 기술 교류와 의회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창목 삼성글로벌 리서치 부사장은 미국과 중국, 유럽이 각각 공급망 재편에 나선 가운데 한국과 아세안 국가 역시 이익을 올릴 수 있는 접점을 찾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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