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3
  • 제18회 제주포럼 개막…"4·3 모델의 세계화"
  • 제18회 제주포럼이 오늘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포럼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대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제주 4.3의 세계화와 미국 책임 규명을 놓고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18회 제주포럼 첫날,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4.3의 과거사 해결과 세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선 전문가들은 4.3의 해결이 일정 부분 궤도에 올랐지만 어떻게 세계화를 이룰 것인가는 남겨진 과제라는데 공감했습니다. 특히 4.3에 있어 미국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 만큼 미국의 책임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알렉시스 더든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교수는 미국이 사실을 외면하고 있지만 끊임없이 나라의 역사를 반성하도록 요구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알렉시스 더든 /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교수> "미군의 지휘관들이 이 폭력 사태를 인식했을 뿐 아니라 미국의 공직자들이 전쟁 범죄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이 역사에 대해 미국의 책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주 4.3을 알리고 미국의 책임이 왜, 어떻게 중요한지 공론화 하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진 리 / 미국 우드로 윌슨센터 공공정책 연구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인식을 확산 시키는 것이다. 인식과 주목 없이는 다른 나라에서는 (4·3을) 그저 한국만의 사건으로 알 것이다. 나는 4·3이 단지 제주도만의 역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인도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제주포럼.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포럼은 국내외 20여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 50여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평화가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평화와 지역 국가들의 협력을 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정부와 제주도의 주요 정책을 연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5.31(수)  |  문수희
KCTV News7
00:45
  • "갯녹음 심화…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해야"
  • 제주포럼에서는 또 해녀들이 직접 세션에 나서 갯녹음 등 제주바다 황폐화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따른 제주해녀 문화와 바다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세션에서 고성자 해녀는 제주바다 갯녹음 현상이 날로 심해지며 해조류와 전복, 소라 등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계숙 해녀는 기후변화와 오염으로 바다가 죽어가는데 일본에서 원전 오염수를 방류한다고 하니 막막하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해녀들은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와 생활 하수 배출, 난개발을 바다 환경 악화의 주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 2023.05.31(수)  |  문수희
KCTV News7
02:06
  • '드론택시' UAM, 도민과 더 가까이
  • 제주도가 도심항공교통 UAM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은 많은 도민들에게 생소한 게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UAM을 미리 경험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이착륙장에서 사람을 태우고 출발한 드론. 도심과 주요 관광지 상공을 가로지르며 출발한 지 20여분 만에 목적지인 성산에 도착합니다. 이른바 드론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UAM입니다. 제주도가 오는 2025년 UAM 상용화를 앞두고 본격적인 체험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UAM 기체를 구현한 시뮬레이터에 탑승하면 가상현실과 360도 영상으로 UAM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직접 현장에서 UAM을 타고 가면서 봤을 때 그 놀라운 광경은 진짜 잊지 못할 광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형으로든 도민들의 이동 수단으로 이용되든지 간에 대단히 획기적인 (일입니다.)" 이번에 마련된 체험 콘텐츠는 제주공항 이착륙장을 출발해 성산 또는 중문에 도착하는 2가지 여정으로 이뤄졌습니다. 성산 노선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는 힐링 버전으로 중문노선은 한라산 백록담을 오르고 선녀다리 밑을 통과하는 역동적인 버전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유튜브 홍보와 찾아가는 체험존 운영을 통해 UAM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김기홍 / 제주도 미래모빌리티과장> "UAM이라는 단어와 기체, 어떤 형태로 이뤄지는지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도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UAM이 상용화되는 데 있어 부담 없이 먼저 체험하는 버전으로 설치하게 됐고." 미래 신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선 도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가운데 이번 체험존 운영이 도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5.31(수)  |  김지우
  • 지정 향토음식점 46곳 현장 실태조사 실시
  • 제주도가 지정 향토음식점들의 내실화를 위해 내일(1일)부터 한달동안 46곳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향토음식점 지위승계와 휴.폐업 등 운영상황, 위생 등 시설관리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조사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지정 취소 사유에 해당할 경우에는 심의를 거쳐 향토음식점 지정을 취소할 계획입니다.
  • 2023.05.31(수)  |  문수희
KCTV News7
00:46
  • 풋귤 출하 희망농가 31% 증가…소득 기대감 반영
  • 풋귤 유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생산 농가와 예상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4월 2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양 행정시를 통해 풋귤 생산 농장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550농가가 2천4백여 톤을 출하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농가수는 31%, 출하예상량은 62%가 증가한 것으로 풋귤 유통에 따른 소득 증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는 신청 농가에 대한 검토를 거쳐 풋귤 생산 농장을 최종 확정하고 농약안전성 검사비와 포장상자 구입비, 택배 운송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3.05.31(수)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유료화 기반공사 시작
  •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차장 유료화 기반시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시는 종합경기장 주차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오늘(31일)부터 터파기 공사에 들어갑니다. 공사기간 종합경기장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공사 구역을 정해 최소한의 부분만 주차장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주차장 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범운영 등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유료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3.05.31(수)  |  허은진
KCTV News7
00:46
  • '100% 제주산'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신청 접수
  • 제주도가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도내외 음식점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신청을 받습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취급하는 돼지고기는 100% 제주산을 사용해야 하며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통해 구입하고 판매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신청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7월 중 현장 심사를 실시하고 시설 여건과 위생관리, 운영 상황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산 돼지고기 인증점은 현재 도내 216곳, 도외 54곳 등 270곳이 인증받아 관리되고 있습니다.
  • 2023.05.31(수)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주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230명 모집
  • 제주시가 모레(2일)까지 해수욕장 민간 안전요원 230명을 공개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안전요원과 보트요원, 보건요원 등으로 관련 자격증 또는 면허증을 보유해야 합니다. 제주도민이거나 도내 대학 재학 또는 졸업한 신체 건강한 만 18살 이상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고 신청 서류 접수 후 면접과 수영 등의 체력시험을 거쳐 선발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지정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지역에서 순찰과 인명구조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를 맡게 됩니다.
  • 2023.05.31(수)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88명 모집
  • 서귀포시가 하반기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참여자 288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제주도에 주소를 둔 만 18살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저소득층과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등을 우선 순위로 선발합니다. 참여 신청은 내일(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모집분야별로 서귀포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추경 예산이 확보되면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 2023.05.31(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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