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귤 유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생산 농가와 예상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4월 2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양 행정시를 통해 풋귤 생산 농장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550농가가 2천4백여 톤을 출하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농가수는 31%, 출하예상량은 62%가 증가한 것으로 풋귤 유통에 따른 소득 증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는 신청 농가에 대한 검토를 거쳐 풋귤 생산 농장을 최종 확정하고 농약안전성 검사비와 포장상자 구입비, 택배 운송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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