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상의, 지식재산 권리 확보 지원 기업 모집
  •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보유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 등 지식재산 권리 확보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 업체는 창업 후 7년 이내 중소기업으로 제주상의는 8개사를 선정해 지식재산 컨설팅 비용 등 최대 2천 5백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출원부터 등록까지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3.05.30(화)  |  이정훈
KCTV News7
02:19
  • 정방 4·3 희생자 제막식 거행…"영면하소서"
  • 4.3 당시 서귀포지역 최대 학살터 가운데 하나인 정방폭포에 우여곡절 끝에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비와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오늘(29일) 제막식에는 많은 4.3희생자 유족들이 참석해 75년 만에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대표 관광지이자 산남지역 4.3 최대 학살터인 정방폭포. 당시 서귀면과 중문, 안덕, 대정 주민 등 모두 255명이 정방폭포에서 무참히 희생됐습니다. 정방폭포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위령비가 조성됐습니다. 8살, 철부지 어린 나이에 이 곳에서 부모를 잃은 김연옥 할머니도 백발의 노인이 돼서야 정방폭포 위령 재단 앞에 섰습니다. 할머니는 정방폭포에서 처음으로 기쁨의 탄식과 눈물을 쏟아냅니다. <김연옥 / 4.3유족> "(위령비) 짓고 이렇게 보니까 만족합니다. 세계를 울려주세요." 정방폭포 위령비 제막식이 조성 사업을 계획한 지 꼬박 10년 만에 열렸습니다. 그동안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여러차례 장소와 계획이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제막식에는 4.3 유족과 기관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오순명 / 정방폭포4·3유족회장> "이제 양지바른 이 곳에 자리를 마련했기 때문에 휴식처를 마련했기 때문에 255명의 영령들, 편안하게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막식에 참석한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방 희생자 위령비를 중심으로 산남지역 4.3 역사 교육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것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 곳곳에 퍼져있는 유적지를 잘 정비해서 후손들이 4.3의 역사를 잊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75년 만에 조성된 정방폭포 4.3 위령비. <문수희 기자> "4.3 당시 정방폭포에서 학살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이 조성되면서 영령들과 유족들의 한이 다소나마 풀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5.29(월)  |  문수희
  • 지난 4년간 삼양해수욕장 백사장 면적 30% 줄어
  •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의 백사장 면적이 최근 4년 동안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삼양 해수욕장의 백사장 길이는 240미터 폭은 64미터로 면적은 만3천8백여제곱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 길이 286미터, 폭 79미터, 면적 2만여제곱미터와 비교해 면적이 6천2백여제곱미터 즉 31%가 줄어든 겁니다. 제주시 곽지해수욕장의 백사장 면적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5.29(월)  |  이정훈
  • 도두항 유람선 부두 220m 확장 내년 하반기 착공
  • 제주시 도두항 확장 공사가 내년 하반기 시작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어선과 유람선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도두항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서방파제 200미터와 동방파제 110미터, 그리고 어선과 유람선부두 220미터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내년 7월까지 기본 설계를 마무리한 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제주도는 인근 어촌정주어항인 이호일항을 국가어항구역으로 편입할 계획입니다.
  • 2023.05.29(월)  |  이정훈
  • 내달부터 확진 학생 닷새간 등교중지 '권고'로 전환
  • 다음달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에게 적용됐던 등교 중지 조치가 의무에서 권고로 바뀝니다. 이와 함께 등교전 실시했던 자가진단 앱 운영도 중단됩니다. 이는 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데 따른 조치입니다. 등교중지 권고 기간에 결석을 하더라도 출석으로 인정됩니다. 학교는 확진된 학생이 등교를 희망하는 경우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의 지도를 해야합니다.
  • 2023.05.29(월)  |  이정훈
KCTV News7
02:27
  • 추경 파행 종지부…원 포인트 임시회 개회
  • 제주도와 의회간 추경예산안 파행이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간 비공개 면담을 통해 협력을 약속하면서 심사보류됐던 추경안을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원포인트 임시회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로 잡았고 송악산을 비롯한 집행부에서 요구했던 예산의 일부도 조정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사상 초유의 추경 파행 사태가 빚어진 지 일주일 만에 제주도와 의회가 추경안 처리를 위한 협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오후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간 비공개 면담을 갖고 시급한 예산 처리에 뜻을 같이 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결론지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반성할 부분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좀더 소통을 강화하고. 원칙과 기준을 앞세우지만 그런 과정에서도 지혜를 내야할 부분에서는 지혜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경학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다들 걱정하는 민생 현장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이 상황을 해소해서 도민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살기 편안하도록 해야겠다." 제주도의회는 추경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다음달 5일 오전에 개회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된 430억원을 일부 조정해 200억원 안팎으로 규모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쟁점이 됐던 송악산 부지 매입과 관련해 심사보류된 공유재산관리계획은 다음달 회기에서 처리하고 감정평가비와 계약금 등 시급한 예산을 이번 추경에 반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읍면동 예산 편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경호 / 예결위원장> "조속한 시일내에 추경안을 통과시키자는데 서로 합의가 돼서 자체적으로 논의한 결과 6월 5일 10시에 본회의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예산 갈등의 시발점인 보조금 재심의와 관련해 제주도는 원칙을 고수했고 의회는 유연성을 강조하면서 확실한 매듭을 짓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갈등이 발생하지 않을 만한 시스템을 만들어보자는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5.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42
  • 도-의회, 추경예산 재심의 오늘 중 결정 전망
  • 사상 초유의 추경 불발 사태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중 재심의 일정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오늘 오후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 도청 관계자와 의회 각 상임위원장들이 추경 처리를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다수의 의원 등에 따르면 다음달 둘째 주 중에 추경안 심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여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추경 파행 사태의 쟁점 중 하나인 송악산 유원지 매입비 문제는 6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가 통과되면 집행하는 조건으로 처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 2023.05.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52
  • 제주도, 분산에너지 특구 선점 후속조치 본격화
  •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도가 특구 선점을 위해 본격적인 후속 조치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특별법 시행 전인 내년까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설계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 등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후족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비율이 50%이고 발전 비율이 19%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큼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최적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 실시간 전력 거래가 가능한 시장이 열려 출력제어 문제 해소는 물론 에너지 신기술을 도입한 다양한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05.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현장 전수조사
  • 서귀포시가 오는 7월까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바닥 면적의 합이 1천제곱미터 이상인 상업, 업무용 시설물로 1천 461개입니다.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이를 신고하면 해당 기간동안 부담금 감면도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 19억 7천여 만원을 부과해 95%인 18억 9천만원을 징수했습니다.
  • 2023.05.26(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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