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2
  • "내년부터 국비 없다"…탐나는전 '빨간불'
  • 예산 소진으로 지난 2주 동안 중단됐던 탐나는전 현장 할인 정책이 내일(8일)부터 재개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확보된 추경도 올해 10월이면 바닥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에는 이 사업이 아예 중단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 화폐 지원 예산을 단 한푼도 배정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시행되고 있는 탐나는전 현장할인. 예산 소진으로 지난 23부터 중단됐었는데 뒤늦게 추경 예산이 확보되며 다시 시행됩니다. 할인 중단으로 가맹점과 이용자들 모두 불편을 겪었던 만큼 재개 소식을 반기고 있습니다. <오주엽 / 카페 운영> “(탐나는전 할인 중단으로) 아예 돌아가시는 분도 있었고 그래도 결제하시기는 했는데 저희도 불편하고 손님들도 불편한 거 같았습니다." 이번 추경으로 확보된 탐나는전 지원 예산은 모두 100억 원. 현재 이용 추이를 보면 이 100억도 올해 10월이면 바닥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수희 기자> "넓은 할인 폭으로 탐나는전 이용자가 늘고 있지만 재원 문제로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올해는 이미 확보된 국비를 통해 부족한 예산을 메꿀 수 있지만 문제는 내년부터입니다. 정부가 지역 화폐 예산을 단 한푼도 배정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행정안전부가 기획재정부에 내년도 예산 요구안을 제출하면서 지역화폐 사업 예산은 아예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의 탐나는전 운영 방침을 하반기쯤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최명동 /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다양한 방법으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지만 (탐나는전 운영에) 재정이 과다하게 투입되는 관계로 하반기에 (정책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탐나는전. 정부 지원이 끊기게 되면서 도입 3년 만에 존폐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3.06.07(수)  |  문수희
KCTV News7
03:14
  • 반쪽의 일회용컵 보증금제…과태료 부과 시작
  • 지난 12월부터 제주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6개월 만에 본격 시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절반 이상의 매장이 다른 브랜드 매장의 컵을 반납받지 않아 효과를 떨어뜨리고 있고 적용 대상은 아직까지도 일회용컵을 사용하는 매장의 10분의 1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커피 한 잔을 주문했습니다. 커피 가격 2천 원에 보증금 300원이 추가됩니다. 주문을 받은 점주는 보증금제가 적용된다며 일일이 안내합니다. "주문한 음료를 받았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컵에 반납이 가능한 라벨 스티커가 붙어 있고요. 음료를 다 마신 뒤에는 매장에 마련된 반납기나 공공 반납처를 통해 반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제주와 세종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일회용컵 보증금제. 제주도와 양 행정시는 시범 운영 6개월이 지난만큼 보증금제 미이행 매장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과태료는 적발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이 부과됩니다. 대상 매장은 전국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둔 프랜차이즈. 제주에서는 482곳이 해당됩니다.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만큼 적용 매장에서는 반납을 위한 라벨 스티커 부착에 여념이 없습니다. <오정훈 / 카페 점주> "라벨지를 붙여야 되고 손님들한테 그걸 일일이 설명을 해야 되고 또 형평성 없이 일부 매장에서만 시행을 하기 때문에 제도의 시행 취지 자체가 상당히 많이 무색해지기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컵보증금제 안착을 위해 해결해야할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가 최근 다회용컵을 제외한 대상 매장 3분의 1정도에 해당하는 130여 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교차반납이 가능한 매장은 34% 정도 수준에 그쳤습니다. 원칙적으로 교차 반납이 가능하지만 각 프랜차이즈 정책과 업무 과중 등의 이유로 절반 이상인 64% 정도의 매장이 다른 브랜드의 컵을 받지 않고 있는 겁니다. 이로 인해 반납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또 제주도에 카페와 패스트푸드점 등 매장 수가 3천400여 곳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적용 매장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컵 보증금제의 목적인 환경보호를 위한 재활용 효과는 미미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더 나아가서는 전체 사업장으로 넓혀가는 부분들도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전국 시행에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에 교차 반납이라든가 아니면 회수율을 높이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 형평성 등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의 모든 매장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관련법이 이미 지난 3월 입법 예고를 마쳤지만 해당 부처인 환경부가 차일피일 처리를 늦추며 반쪽의 정책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6.07(수)  |  허은진
KCTV News7
00:21
  • 오영훈 지사 코로나19 확진…12일까지 격리
  • 오영훈 지사가 코로나19에 확진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가 몸살 증상 등을 호소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7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 지사는 감염 확산을 우려해 오는 12일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2023.06.07(수)  |  문수희
  • 제주시, 상반기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실태점검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올해 1분기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 24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원대상 근로자 근무여부와 근로계약서 작성여부, 최저임금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고 노인 고용에 대한 만족도와 노인 근로자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해당 업체에 대한 2년간 지원을 제한하고 부정 지급 장려금에 대해서는 전액 환수 조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271개 업체, 614명의 노인근로자에게 11억 3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3.06.07(수)  |  허은진
KCTV News7
00:26
  • 탐나는전 현장할인 내일부터 재개
  •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던 탐나는전 가맹점 현장할인 정책이 내일(8일)부터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추경 예산 10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중단되고 있는 가맹점 현장 5~10% 할인 정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이달 말까지 개인별 할인 한도를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 2023.06.07(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공공근로사업 확대 운영…청년 일자리 지원
  • 다음 달부터 공공근로사업이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추경 예산 141억 원을 투입해 기존 공공근로사업과 함께 청년 대상 전산화 공공근로사업을 추가합니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1천5백여 명, 청년 공공근로사업 50여 명 등 모두 1천6백여 명입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진행될 청년 공공근로사업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전산화 관련 공공 일자리를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도청 누리집을 통해 사업 내용을 공고하고 참여 대상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2023.06.07(수)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일자리 관리 TF 회의 "공공기관 1천개 일자리 창출"
  • 민선8기 일자리 관리 TF팀 회의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도내 인허가 민간 일자리 9백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기준으로 모두 2만6천여 명이 고용돼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제주테크노파크와 개발공사, 관광공사, 에너지공사, 경제통상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은 기업 연계 강화와 채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올해 안에 모두 1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관리 TF팀은 오늘 토론에서 단순한 숫자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인력을 배출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 2023.06.07(수)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제주시, 장년층 1인 가구 위험군 416가구 발굴
  • 제주시가 50살 이상 65살 미만의 장년층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위험군과 잠재적 위기가 있는 416가구를 발굴했습니다. 장기간 부양의무자가 없고 가족 등과 단절된 고위험군은 33가구로 나타났고 질병 등으로 활동이 불편하고 단전과 단수 등 저위험군은 196가구, 잠재적 위기 187가구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 연계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 2023.06.07(수)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제주도, 정부 고금리 대안 자금 상환 지원
  • 서민가계의 부채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주도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정부의 고금리 대안 자금 상환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을 통해 10억원을 확보하고 다음달부터 지원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햇살론15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근로자 햇살론을 이용하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 당 20만 원의 상환 지원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 2023.06.07(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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