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일자리 관리 TF팀 회의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도내 인허가 민간 일자리 9백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기준으로 모두 2만6천여 명이 고용돼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제주테크노파크와 개발공사, 관광공사, 에너지공사, 경제통상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은 기업 연계 강화와 채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올해 안에 모두 1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관리 TF팀은 오늘 토론에서 단순한 숫자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인력을 배출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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