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한라산둘레길 오토바이·자전거 출입 금지 추진
  • 앞으로 한라산 둘레길에 산악자전거와 오토바이 출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한라산둘레길 훼손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산악 자전거와 오토바이 등의 이동수단 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한라산 둘레길 가운데 국가 숲길로 지정된 5개, 48.92km 구간에는 자동차와 자전거, 오토바이 등 도로 교통법으로 지정된 차마의 진입이 제한됩니다.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행정예고와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숲길 차마 진입구역을 지정해 고시할 방침입니다.
  • 2023.06.12(월)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오 지사, "제주만의 특별도 위상 만들어야"
  •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오영훈 지사가 제주만의 차별화된 전략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2일) 오전 집무실에서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주재한 자리에서 제도개선이나 특별법 개정에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특별자치시도 간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지방시대에서 제주도만의 차별화된 특별도 위상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심도있게 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다음달 9일 지방분권 균형발전 통합법 시행에 앞서 각종 특구와 정책 수단이 제주도에 적절히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 2023.06.12(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도의회 올해 첫 정례회 내일 개회
  • 제주도의회가 내일(13일)부터 16일 간의 일정으로 제41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합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지난해 회계 결산 등의 안건을 심사합니다. 또 곶자왈 보전관리 조례 개정안과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시설물 축조 동의안 등의 심사도 예고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내일 본회의애서는 제12대 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한 심의와 5분 자유발언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3.06.12(월)  |  허은진
  •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 특별 감시
  • 집중호우 시 오염 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제주도가 특별 감시활동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대규모 폐수배출시설, 민원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홍보와 지도 단속 등 단계적 감시를 실시합니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경고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폐수 미처리 배출 등 중대한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고발 또는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3.06.12(월)  |  문수희
  • 제주시, 사회적 배려 가구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 제주시가 사회적 배려계층 가구에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지난 5월 제주도 동불보호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국민기초생활가구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보조견 표지를 발급받은 장애인 가구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연 30만 원 이내로 중성화 수술은 4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이번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은 사업대상자가 증명 서류 등을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비용을 전액 납부하면 이후 제주시가 대상자 계좌로 해당 비용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 2023.06.12(월)  |  허은진
KCTV News7
02:07
  • 정당 현수막 난립…지침 '있으나 마나'
  • 선거철도 아닌데 길을 지나다 보면 정치권에서 내건 현수막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정당 현수막을 신고 없이 내걸 수 있게 법률이 개정됐기 때문입니다. 무분별한 설치를 막고자 게시 기준이 마련됐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서 도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거리입니다. 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정당에서 내건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설치된 펜스는 현수막 게시대로 변한 지 오래입니다. <김민석, 김승우 / 제주시 이도동> "친구를 만나러 오는 곳인데 정치적으로 쌓인 느낌이 강해서 불편한 감이 있던 것 같아요. 요새 부쩍 좀 많이 심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멘트도 세지는 것 같고 그래서 저건 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되면서 정당이나 정치인들이 내건 현수막은 장소를 불문하고 어디든 15일간 걸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정당 현수막이 공해 수준으로 난립하자 결국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새 설치 지침을 세웠습니다. 신호등과 안전표지를 가리거나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설치되는 현수막은 금지됐습니다. 또 가로등 1개당 최대 2개까지 설치가 가능하며 현수막 끈의 가장 낮은 부분은 2m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지침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보시는 것처럼 이 정당 현수막은 성인 남성의 머리 높이로 설치돼 정부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을 어기고 있습니다." 새 가이드라인은 어디까지나 지침일 뿐 처벌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교통안전이나 보행자 안전 등 (위협하는) 부분이 있으면 옮길 수 있도록 협조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위법사항으로 단속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그렇게 안 하고 있습니다." 시민은 안중에 없는 이기적인 정당 현수막 게시가 이어지면서 더욱 강화된 제재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6.12(월)  |  김지우
KCTV News7
00:40
  • 제주형 자치분권 모델 개발…지방시대위 운영
  •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 가운데 제주도가 제주만의 자치분권 모델을 개발합니다. 제주도는 지방분권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더 많은 권한 이양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자치와 재정, 산업, 환경 분야 전문가 등으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제주형 분권 모델안을 마련합니다.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관련 심의 기구인 제주도지방시대위원회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세종과 강원, 전라북도와 특별자치 제도개선 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입법을 위한 연대 협력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3.06.11(일)  |  김용원
KCTV News7
00:24
  • 제주시, 오름 9곳 노후 탐방시설 정비
  • 제주시가 오름에 설치된 노후 탐방시설을 정비합니다.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름 9곳을 대상으로 훼손되거나 오래된 보행 매트나 미끄럼 방지 시설 등을 보수합니다. 다랑쉬오름과 애월 노꼬메오름 등 네 곳은 이미 정비를 마쳤고 나머지 오름 5곳은 8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2023.06.11(일)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방제 고사목 '우드칩' 농가 무상 공급
  • 제주시가 재선충병 방제 고사목으로 만든 우드칩을 농가에 무상 공급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한림과 한경 지역에서 발생한 고사목 1천 5백여 그루를 파쇄해 우드칩 250톤을 생산했습니다. 14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공원 농지과로 방문 신청한 농가에 선착순으로 우드칩을 무상 공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130여 농가에 우드칩 3천 7백여 톤을 무상 공급했습니다.
  • 2023.06.11(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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