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제주도, 공동 물류 지원 사업 확대 운영
  • 제주도가 중소 제조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공동물류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올들어 운송료 월 지원한도를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지원이 축소되거나 중단되지 않도록 관련 예산을 기존 10억원에서 16억원으로 늘립니다. 올해 공동물류 지원 사업을 이용한 중소 제조기업은 지난해보다 56% 늘어난 200여 곳이며 물동량도 1만8천여PLT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7% 늘어났습니다.
  • 2023.06.07(수)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인구 편차 최대 26배' 읍면동 조정작업 시작
  • 지역에 따라 인구편차가 심한 행정구역 조정작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 TF 회의를 첫 개최하는 등 내년까지 지역별 불균형 문제를 처리하게 됩니다. 현재 동지역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제주시 노형동으로 5만 5천여명에 이르고 있고 반대로 가장 적은 곳은 서귀포시 정방동으로 2천 100명에 불과하며 두 지역간 인구수 차이는 26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면적이 3제곱킬로미터 미만이면서 인구가 1만명 미만인 지역을 중심으로 행정구역 조정작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23.06.06(화)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수산동굴·소천굴 정밀측량…"더 길었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그동안 토목측량을 바탕으로 동굴 유로의 개략적인 방향만 알려져 있었던 소천굴과 2공항 예정지 부근의 수산동굴에 대한 정밀측량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밀측량을 통해 소천굴의 경우 길이 4천115미터, 수산동굴은 4천850미터로 기존에 알려진 것 보다 최고 420미터 더 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수산동굴의 가지굴인 상층굴을 정밀측량했으며 수산동굴 유로와 제2공항 예정부지간 이격거리는 1.2km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번 용역이 단순 측량에만 그치면서 현재 제기되고 있는 추가 동굴 존재 가능성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3.06.06(화)  |  양상현
  • 제주시, 올해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사실조사
  • 제주시가 올해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사실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인 연면적 1천제곱미터 이상 시설물 3천200개소를 직접 방문해 시설 용도를 확인하는 등 과세자료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어 8월에는 휴폐업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미사용 시설물에 대한 신고와 함께 교통량 감축 활동 결과에 대한 이행실태를 점검하게 됩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오는 10월에 부과됩니다. 지난해의 경우 3천 700건에 35억원을 부과한 바 있으며 제주공항이 2억 7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2023.06.06(화)  |  양상현
  • 서귀포시, 소나무 재선충병 지상방제 추진
  • 서귀포시가 소나무 재선충병 매개충 활동시기에 맞춰 피해지역에 대한 지상방제사업을 추진합니다. 오는 8월까지 방제차량을 투입해 피해극심지역과 피해 외곽지역 등 100헥타아르 지역에 대해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산림 내 소나무의 솔잎을 채취하지 말고 확인되는 고사목에 대해서는 서귀포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6.06(화)  |  양상현
  • 제주시 관덕정 일대 차 없는 거리 행사 무산
  • 제주시가 올 하반기 추진하려던 관덕정 일대 차 없는 거리 행사가 무산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의회가 올해 제1회 추경안을 의결하면서 관덕정 일대 차 없는 거리 행사와 관련한 예산 1억 6천만원을 추경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전액 삭감했습니다. 제주시는 당초 올 하반기쯤 관덕정과 목 관아 주변 500여미터 구간에 대해 한시적으로 차량운행을 중단해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 2023.06.06(화)  |  양상현
KCTV News7
02:58
  • 우여곡절 끝 추경 통과…삭감 만큼 증액
  • 지난달, 사상 초유의 예산 불발 사태가 발생한 지 17일 만에 제주도의회가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올해 첫 추경안을 의결했습니다. 예산 삭감 규모는 189억 원으로 앞서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의 430억보다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증액 없이 삭감만 이뤄졌지만 예결위원회를 거치면서 삭감된 만큼 읍면동을 중심으로 예산이 대거 편성됐습니다. 이번 예산 전쟁의 가장 큰 쟁점이던 송악산 유원지 매입비는 당초 151억 삭감에서 25억원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19일 사상 초유의 예산 불발 사태가 발생한 지 17일 만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원포인트로 임시회를 열고 올해 첫 추경안을 의결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추경 예산안 심사보류로 인해 불편과 심려를 끼쳐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추경 예산안 심사를 너무 늦지 않게 처리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통과된 추경 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4천억 원 늘어난 7조 4천 767억 원입니다. 삭감 규모는 모두 189억 원으로 지난 임시회 상임위 심사에서의 430억 보다 절반 이상이 줄었습니다. 주요 사업별 삭감 규모를 보면 송악산 유원지 토지 매입비는 상임위 151억에서 25억 원으로, 제주대 버스 회차지 토지 매입비는 88억에서 40억,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53억원에서 21억으로 조정습니다. 특히 송악산 유원지 매입비의 경우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원포인트 임시회를 앞두고 가결 처리되며 삭감 규모가 대폭 줄었습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증액 없이 삭감만 이뤄졌지만 예결위원회를 거치면서 감액된 예산 만큼 대거 읍면동으로 증액됐습니다. 57개 사업이 감액된 반면 증액 예산은 390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설물 보수공사와 도로 정비, 활동지원 등 마을별로 편성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예산 처리가 늦어진 데 대해 도민께 거듭 사과하고 신속한 예산 집행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23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늦어진 점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예산이 곧바로 도민 삶 속으로 흘러가도록 속도감있게 집행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제주도와 의회의 추경 갈등은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불씨는 남아 있고 언제든 이번과 같은 사태가 재연될 수 있는 만큼 예산 편성과 집행을 둘러싼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현광훈 , 박주혁)
  • 2023.06.05(월)  |  문수희
KCTV News7
02:27
  • '제주아세안홀' 국가 간 교류 확대 '마중물'
  •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 인근 제주국제평화센터에 제주 아세안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와 아세안 국가들의 문화, 관광,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함인데요. 제주도는 민선8기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제주-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도 이 공간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평화 인권 전문가와 기관 관계자들이 제주 아세안홀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제주와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실을 찬찬히 둘러봅니다. 닮은 듯 다른 10개 국가의 공예품은 국가 간 무한한 협력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이토겐세이 /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 부회장> "아세아홀 전시는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 전시회에서 아세안 모든 국가를 보는데 한국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의 문화와 예술, 생활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칼 버그만 / 환태평양평화소공원 도시협의체 회장> "아세안 국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일본, 중국 같은 대형 국가와 함께 소국가들에게도 관심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 인근 제주국제평화센터에 문을 연 제주 아세안홀입니다. 제주와 아세안의 자원을 공유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조성됐습니다. 1년 내내 평화와 자연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가 열릴 뿐 아니라 제주는 물론 아세안의 역사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991년 한-소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2009년 한아세안 정상회담 등 제주를 중심으로 펼쳐진 대한민국 외교의 역사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민선8기 도정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제주-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고경민 / 제주국제평화센터장> "아세안 국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주도가 앞으로 아세안 국가와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설립됐습니다." 장기화되는 신냉전 시대에서 그 어느때 보다 국가간 연대와 협력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제주 아세안홀이 국가 간 교류를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6.05(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탐나는전 현장 할인 빠르면 금주 중 재개
  • 예산 소진으로 중단된 탐나는전 현장 할인 혜택이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재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으로 탐나는전 할인 지원 예산 100억 원을 확보한 만큼 집행 절차를 거쳐 최대한 빨리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모레(7일) 재개 시점을 확정하고 사용자들에게 공지할 방침입니다. 한편, 탐나는전 가맹점 현장 할인 정책은 예산 소진으로 지난 23일부터 중단되고 있습니다.
  • 2023.06.05(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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