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추경안과 함께 이번 예산 처리 과정에서 논란을 빚었던 송악산 유원지 사유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도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5일) 오전 열린 임시회에서 송악산 사유지 매입과 관련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을 부대 조건을 달고 가결했습니다.
부대조건은 환경 경관 보전의 가치를 살리고 매입 비용 등 도민 이익이 최대화되도록 노력할 것과 지역 주민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소통과 상생방안을 마련할 것 입니다.
한편 이번에 도의회 문턱을 넘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는 송악산 유원지 40만 제곱미터를 현재 소유자인 신해원으로부터 매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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