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말 민간위탁 계약만료로 직장을 잃은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노동자들이 천막 농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월 노정협의체 운영 이후 해고자 52명 가운데 18명이 재취업됐다며 그동안 문제해결에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아 있는 해고자 전원에 대한 고용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공공부문에 대한 무분별한 민간위탁을 중단하고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와 같은 공익 시설을 재공영화해 고용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