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5
  • 연속기획④ "사교육, IB 수업에 도움 안돼"
  • IB 도입이 가져온 학교 현장의 변화와 교육효과를 분석하는 기획뉴스입니다. 제주지역 공립 IB 학교 학생들은 사교육이 IB수업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학원 등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학원 의존도가 줄어들고 특히 저학년으로 갈수록 이 같은 효과는 두드러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능 점수가 필요 없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중심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표선고 학생들 가운데 여전히 사교육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대입에서 수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요구하는 전형도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부지우 / 표선고 3학년> "저는 수학적인 부분에서 조금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때 그런 기본 지식이 다른 친구들보다 좀 떨어지는 편이어서 그 것을 채우기 위해 주말동안 수학 과외를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교육이 IB수업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은 해를 거듭할 수록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외부 기관에 의뢰해 사교육에 대한 인식 변화를 조사한 결과 실제 IB수업을 받고 난 후 학원 등 사교육이 줄었다는 학생 응답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같은 인식 변화는 고등학교보다 중학교에서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저학년으로 갈수록 줄었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IB학교 학생들의 사교육 유형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1차년도 조사 때와 비교해 사교육 참여 유형에서 영어나 수학 과목에 대한 사교육이 줄어들고 음악이나 미술 등 예체능계가 늘어나면서 사교육의 지형 변화를 나타냈습니다. <한은경 / 표선고 3학년> "학원에서 수학 같은 부분은 개념을 못 따라가면 이제 다시 문제를 풀거나 스스로 공부하기 어려우니까 그런 부분을 학원에서 보충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 같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사교육을 받는 목적은 여전히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이 차지하면서 아직까지는 성적을 올리고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려면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인식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6.05(월)  |  이정훈
KCTV News7
02:21
  • 초여름인데 독감 급증…마스크 해제 때문?
  • 봄철이 지나면 유행이 잦아드는 독감이 5월 이후 초여름에도 이례적으로 기승하면서 의심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의무 착용이 전면 해제되고 방역 수칙 등이 완화되면서 독감이나 코로나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모두 해제됐지만 병원은 사정이 다릅니다. 내원 환자와 보호자 모두 마스크를 쓴채 진료를 기다립니다. 38도가 넘는 고열과 인후통 같은 독감 의심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봄을 지나면서 잠잠해지는 독감 유행세가 올해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초여름으로 접어든 6월이지만 이례적으로 독감 환자가 연일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호중 /이비인후과 전문의> "6월에 이렇게 날씨가 28도 심할 때에는 30도까지도 오르는 이런 상황에서는 독감이 이렇게 늘어난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오늘만 해도 3,4명 정도 A 형 독감 환자가 나왔고 이런 적이 이례적이에요." 올해 17주차인 지난 4월 말부터 외래환자 1천 명당 제주지역 독감 의심 환자 수는 계속 증가하더니 5월 셋째주에는 올들어 가장 많은 27.7명까지 치솟았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배 내외로 급증했습니다. 문제는 독감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역시 하루 평균 3백명 대까지 발생하는 등 동반 확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계절적 요인 보다 3년 넘게 지켜져온 방역 수칙과 마스크 착용 해제 의무가 일시에 풀리면서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호중 /이비인후과 전문의> "마스크 착용으로 막히거나 정체됐던 바이러스가 더 심해지면서 더 많아지면서 현재까지 생기는 게 아닌가. 7월이나 8월에도 안 나온다는 보장이 없고요. 날씨와 관련해서 생기는 계절성 바이러스가 아니라 통년성으로 1년 내내 생기는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고..." 보건당국은 독감이나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개인 위생 수칙 준수와 더불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방문을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3.06.05(월)  |  김용원
KCTV News7
00:24
  • 대정읍 교차로서 3중 추돌 사고, 5명 다쳐
  • 어제(4)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경차와 1톤 트럭이 부딪혔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경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경차 운전자인 70대 남성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직원 4대 보험료 횡령' 어린이집 전 원장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직원들의 4대 보험료를 횡령한 혐의로 도내 한 어린이집 전 원장인 50대 여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9년 동안 직원들의 4대 보험료 명목으로 지급된 보조금 일부를 본인의 계좌로 인출하는 방식으로 2천 5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자체 감사를 통해 드러나 행정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횡령한 돈을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6.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북부소각장 노동자 천막농성 중단
  • 지난 2월 말 민간위탁 계약만료로 직장을 잃은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노동자들이 천막 농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월 노정협의체 운영 이후 해고자 52명 가운데 18명이 재취업됐다며 그동안 문제해결에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아 있는 해고자 전원에 대한 고용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공공부문에 대한 무분별한 민간위탁을 중단하고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와 같은 공익 시설을 재공영화해 고용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06.05(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이호해수욕장 집단 폐사 어류 '정어리' 확인
  • 어제(4) 오전 이호해수욕장 해안가에서 집단 폐사된채 발견된 물고기는 멸치가 아닌 정어리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는 오늘(5일) 수거 분석 결과 폐사된 물고기는 멸치가 아닌 정어리로 확인됐고 원담에 들어왔다가 썰물때 빠져나가지 못해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이호해수욕장 해안가에서 멸치로 추정되는 집단폐사 물고기가 무더기로 발견됐고 어촌계와 바다환경지킴이가 이틀 동안 7톤을 수거했습니다.
  • 2023.06.05(월)  |  김용원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6월 5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2.9도, 제주시 22.3도로 평년보다 1도-2도 정도 낮았습니다. 이번비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60mm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20mm 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내일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당분간 해수면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만큼 해안가 저지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6.05(월)  |  김수연
  • 국가유공자 운구 경찰 에스코트 '호응'
  • 제주경찰청이 운영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장례 운구 차량 에스코트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국립제주호국원 설립을 계기로 제주보훈청과 협약을 맺고 장례식장에서부터 국립제주호국원이나 개별 공동묘지까지 국가유공자 운구 차량을 호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이후 지금까지 순찰차 등 기동 장비 310대, 교통경찰관 440여 명이 참여해 지금까지 171명의 국가유공자를 예우했습니다. 현충일을 하루 앞둔 오늘 6.25 전쟁 참전용사인 고 고두언 씨의 유해가 경찰의 호위 속에 국립제주호국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23.06.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 전역 비, 내일 낮까지 최대 60mm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6.05(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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