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이 운영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장례 운구 차량 에스코트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국립제주호국원 설립을 계기로 제주보훈청과 협약을 맺고
장례식장에서부터
국립제주호국원이나 개별 공동묘지까지
국가유공자 운구 차량을 호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이후 지금까지
순찰차 등 기동 장비 310대,
교통경찰관 440여 명이 참여해
지금까지 171명의 국가유공자를 예우했습니다.
현충일을 하루 앞둔 오늘
6.25 전쟁 참전용사인
고 고두언 씨의 유해가
경찰의 호위 속에 국립제주호국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