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6월 7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2.6도, 성산 24.9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다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바다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9도, 낮기온은 24에서 26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6.07(수)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신제주권 중.고 신설 연구용역 결과 11월 '윤곽'
  • 김광수 교육감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인 신제주권 중·고등학교 신설 또는 이전과 관련한 연구 용역 결과가 이르면 오는 11월에 나올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7일) 관련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연구 용역 관련 추진 일정을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중간 보고회와 전문가 검토, 주민 공청회, 최종 보고회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결과물을 받는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 용역에는 학교 신설 등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학교 신설 또는 이전, 그리고 전환이나 재배치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학생 배치 개선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 2023.06.07(수)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서귀포 중·고 동아리, 세계로봇대회 디자인상
  • 서귀포지역 중,고등학교 연합 동아리가 세계로봇대회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서귀포고와 서귀포중, 남주중, 대신중, 저청중학생으로 꾸려진 로봇동아리 바이러스(VIRUS)팀은 지난 달 미국에서 열린 세계대회에 출전해 로봇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로봇 디자인 어워드는 로봇의 메커니즘과 프로그래밍으로 로봇의 전반적인 움직임과 발전 가능성, 팀원의 기여도를 평가받는 경기 분야입니다.
  • 2023.06.07(수)  |  이정훈
KCTV News7
00:35
  •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음, 낮 최고 26도 (13시)
  •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6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곳에 따라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6.07(수)  |  김경임
  •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음, 낮 최고 26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6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6.07(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태양광 셧다운 위법" 도내 사업자, 소송 제기
  • 태양광 전력 셧다운에 반발해 도내 사업자들이 처음으로 법적 대응에 나섭니다. 제주지역 태양광 발전 사업자 10여명은 내일(8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공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을 상대로 한전 본사가 있는 광주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합니다. 이들은 법적 근거가 없는 일방적인 출력 제어 조치로 수천 만 원의 손실을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태양광 사업자들에 대한 출력 제어 조치는 지난해 23회에서 올해 5월까지 42회로 늘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출력 제어와 관련해 사업자들이 소송을 제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어서 재판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2023.06.07(수)  |  김용원
KCTV News7
00:46
  • 한상철 해경청장 "위성 기술 접목 해상 치안 강화"
  • 한상철 신임 제주해양경찰청장이 급변하는 제주 해상 환경에 맞춰 첨단 과학을 접목한 해상 치안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청장은 오늘(7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해양경찰청이 2026년에 해경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며 이를 해상 경계와 범죄 사전 예방 같은 치안 활동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해상이 마약 유통 경로가 되지 않도록 제주해경청 마약 전담 수사팀과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부해양경찰서 신설 같은 조직 개편에 대해서는 치안 수요와 해역 특성을 먼저 분석해야 한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 2023.06.07(수)  |  김용원
KCTV News7
01:00
  •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제주호국원에서 거행
  •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 오전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보훈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오전 10시 제주 전역에 울려 퍼진 사이렌을 시작으로 제주해병대 9여단 예총 발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대정읍 인성리 출신의 고 허창식 하사의 유해가 다음달 고향으로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조카의 편지 낭독이 이어져 분위기를 숙연케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제주도정은 선열들의 자긍심 넘치는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도민들이 기억하고 제대로 예우하도록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과 함께 서귀포시와 한림, 애월, 구좌 등 12개 읍면지역에서도 별도로 추념식이 거행되기도 했습니다.
  • 2023.06.06(화)  |  양상현
KCTV News7
02:33
  •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전사자 700여명
  • 6.25 전쟁에 참가했다가 아직도 고향 제주로 돌아오지 못한 전사자가 7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이 이뤄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제주에서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5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의 DNA 시료 채취 등 동참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잡니다. <허만영 / 故 허창식 하사 조카> "우리는 진한 피를 나눈 가족이노라, 당신들은 조국을 지킨 자랑스러운 영웅이노라, 많은 사람 앞에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왔습니다" 1950년 6.25전쟁에 참전했다 이듬해 19세의 나이로 전사한 고 허창식 하사의 조카가 현충일 추념식장에서 낭독한 편지입니다. 지난 2011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의해 고 허창식 하사의 유해가 수습됐고 전사한 지 70년이 지난 지난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고인의 유해가 다음 달 제주로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유족들은 이제야 조금이나마 한을 풀 수 있게 됐습니다. <허만영 / 故 허창식 하사 조카> "아흔 평생 무뚝뚝했던 나의 아버지. 그런 아버지도 70년 만에 샛아버지의 유해를 찾았다는 소식에 눈물을 훔치셨지요. 기억이 온전치 못한 날이 더 많아도 형제 이야기는 또렷하게 기억하며 읊어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허창식 하사의 형인 허창호 하사 역시 지난 1951년 전북 순창지구 전투에서 전사했지만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만영 / 故 허창식 하사 조카> "샛아버지에 이어서 큰아버지 유해까지 돌아온다면 더 바람이 없겠습니다." 허창호, 허창식 형제와 같이 제주에서 6.25 전쟁에 참여한 인원은 모두 1만 3천여명. 이 가운데 2천 290여명이 전사했으며 이들 가운데 700여명은 지금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만 3천100여명의 유해가 발굴됐지만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207건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주에선 지난 2021년 10월 유전자 검사 결과 부자 관계가 확인돼 71년 만에 고향으로 온 고 송달선 하사 사례가 처음이고 이번에 허창식 하사가 고작 다섯번째입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해선 DNA 시료 채취 등 유가족의 동참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6.06(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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