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가 권고로 전환된 이후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6일) 코로나19 확진자는 494명에 이르며 지난 1월 26일 이후 131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유행을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도 1을 넘어섰고 60세 이상 고위험군 확진자 비중도 30.2%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방역 조치가 완화됐지만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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