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휴대폰 사용 같은 안전 운전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4천여 건 가운데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는 2천 60여 건으로 51.2%를 차지했습니다.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유행 으로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나 전방 주시 태만, 졸음 운전 등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주의에 이어 안전거리 미확보나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가 뒤를 이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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