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교생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8일) 낮 12시 56쯤 제주시 이도초등학교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패널과 연결된 전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발생 10분 만에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태양광 패널 전선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하지만 화재 당시 수업을 받고 있던 전교생이 운동장으로 대피해야 했고 소방당국의 안전검사가 끝날 때까지 1시간 가량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