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의 의회 경연대회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모의 경연대회는 참가 대상을 기존 고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로 확대해 진행됐습니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 교육 또는 제주도내 현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안건을 선정하고 시나리오 작성과 심사 보고, 찬반토론, 의결 등 본회의 의사를 직접 진행했습니다.
특히 5분 자유발언의 경우 제주어로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