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꺼진 제주공항 보안검색대…6명 재검색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6.09 17:29
영상닫기
제주공항 보안검색대가 두 달 만에 다시 작동을 멈추면서 탑승객이 그대로 통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제주공항 3층 출발장의 문형 금속탐지기 1대가 약 1분간 꺼지면서 6명에 대한 재검색이 이뤄졌습니다.

직원이 신체 검색 도중 전원이 꺼진 것을 인지하고 6명 가운데 4명에 대해 현장에서 재검색을 벌였고 이미 면세구역에 들어간 나머지 2명은 CCTV 영상을 통해 추적한 끝에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신체 검색을 진행했습니다.

제주항공청 측은 단선 과부하로 해당 금속탐지기 전원이 꺼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5일에도 제주공항에서 문형 금속탐지기가 꺼져 탑승객 31명이 신체 검색 없이 출국장을 통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