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수욕장 5곳이 이달 말부터 조기 개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정해수욕장 12곳 가운데 금능과 협재, 곽지, 함덕, 이호해수욕장 등 5곳은 오는 24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7곳은 다음 달 1일부터 개장하며 이호와 삼양 해수욕장 두 곳은 다음 15일부터 한 달 동안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개장 기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 요원과 행정 인력 등 330여 명을 배치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은 130만 명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고 올해는 엔데믹 이후 첫 개장인 만큼 이용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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