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여름철 음주운항 단속을 강화합니다.
해경은 이달까지 사전 홍보를 한 뒤 다음달 1일부터 8월말까지 어선과 다중이용선박, 화물선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이 기간 헬기와 경비함정, 교통관제센터 등을 통해 음주 운항이 의심되는 선박은 해경이 직접 승선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며 적발시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음주운항 25건을 적발했고 이중 70% 가량이 여름과 가을철에 집중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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