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습지도시 청년포럼, 내년 제주서 첫 개최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6.12 14:14
세계 습지도시 청년들의 국제 교류를 위한 '람사르 습지도지 청년포럼'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내년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3일간 프랑스에서 열린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서 제주시의 이 같은 제안에 참여도시 전원 지지로 포럼 개최가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습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년 연대와 교류를 목적으로 한 청년포럼을 내년 5월에서 6월 사이 개최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시 조천읍은 동백동산 습지로 지난 2018년 람사르협약당사국총회에서 세계 최초로 람사르 습지도지시로 인증받았고 현재 서귀포시를 포함한 전 세계 17개국, 43개 도시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