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에서
최근 이안류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에 이어 어제(12)도
중문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이안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이안류 익수 사고가 없었지만
올해는 해수욕장 개장 전인데도 벌써 5명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밀물때 밀려온 파도가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이안류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안류에 휩쓸렸다면
누운 자세로 떠 있거나
45도 방향으로 헤엄쳐 나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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