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지역 청약 미달률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0.1대 1로 1대 1을 넘지 못하면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청약 미달률은 89.7%로 경남과 대구에 이어 전국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직방은 서울 중심의 청약 쏠림 현상이 나타난 반면 지방은 청약 미달이 속출하면서 청약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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