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에서 4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30대 남성이 야외에서 작업한 후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지난 14일 SFTS 확진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오름에서 작업을 하다 진드기에 물려 SFTS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야외활동 시 긴옷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안에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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