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제주지역 장마, 평년보다 늦을 듯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6.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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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올 여름 장마는 평년보다 늦게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장마는 평균 6월 19일에 시작됐는데 현재 정체전선이 오는 26일까지 제주도 남쪽 먼 해상에 머무르면서 당분간 직접적인 영향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장마는 평년보다 이틀 늦은 6월 21일에 시작돼 7월 24일까지 34일간 이어졌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행정시 등은 저류지 등 방재시설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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