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만큼이나 열전 '가득'…대회 '성황'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6.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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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이틀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열린 첫 대회인 만큼 160여개 클럽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동호회의 명예를 걸고 맞붙은 클럽 여자1그룹 예선전.

날렵한 스매싱으로 기선을 제압합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빠른 속도로 네트 위를 오가는 셔틀콕,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치열한 랠리를 이어갑니다.

강력한 스매싱 공격부터 몸을 던져 받아내는 수비까지.

동호회를 대표한 만큼 플레이 하나 하나에 혼신을 다합니다.

<차인혜 , 박현하 /신제주클럽>
"이런 단체전 경기가 활성화돼서 너무 재밌고 이겨서 더더욱 재미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대회 준비를 위해 함께 연습하며 호흡을 맞춘 동호인들.

경기장 곳곳에서는 환호와 함성, 격려와 응원의 박수가 터져나오며 열기를 더했습니다.

<임은별 / 신서귀포 클럽>
"대회를 자주 하면 클럽도 돈독해질 수 있고 실력 향상과 다른 사람들의 실력도 볼 수 있어서 (이런 대회가)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24회 KCTV배 제주도 배트민턴 대회가 이틀 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처음 맞는 대회인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인 160여개 클럽에 3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승패를 떠나 모처럼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며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상순 / 제주도배드민턴협회장>
"이번 KCTV배 특징은 일반부, 전문 학생부, 클럽, 직장부 등 다양하게 그리고 수준별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

명실상부한 생활체육 동호인과 엘리트 체육의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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