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사업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제주관광대학교와 한라대학교 응급의료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합니다.
관련 예산도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많은 1억 9천만원이 투입되며 3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할 경우 찾아가는 교육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편,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제주지역 일반인 심폐 소생술 시행률은 17.7%로 전국 평균 28.8%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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