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지역 부동산 소비심리가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8로
한 달 전과 비교해 0.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부문별 소비심리를 보면
주택 매매시장이 상승 전환한 반면
주택 전세시장이 5포인트 이상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최근 빌라를 중심으로
전세 사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세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